때는 바야흐로 94년? 맞나?
엄청난 교육열 뿜뿜 하신 어머니 등쌀에...(나중에...완전 개이득이 되었지만)
당시로는 좀 다른 테이프로 영어 공부 하는 걸 일찍 시작 해서리...
부산 영어 말하기 대회 우승 및 부산 대표로 전국 대회도 나갔던 기억이...ㅋㅋ
문제는 아래의 저 메들리....
https://youtu.be/TWaPbubnods?si=G9pkwv8fmDgUcdxE
아버지가 티비 보시다..
한참 웃으시다...사온 씨디 한장...
이거 듣다가...지금 영어 말하기 꼬라지가...젠장..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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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치우고~ 🤗🤗영어 영재님~
영어 좀 해보세요
동숙언니 중국어처럼~ 😉😉😆😆
94년도엔 초딩?중딩?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