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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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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671768

어제자 노동절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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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냉면집

육수는 심심한 평냉비스므리 한데 생강향이 나면서 계속 당기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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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해수욕장가서 서핑하는 사람들 보며 담요 두르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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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군산가서 짬뽕

.

댓글 11

댓글쓰기
  • 2024.05.02 13:52
    베스트

    알차게 보내셨네요

     냉면과 짬뽕!!!

  • △ㅣ대유감 작성자
    2024.05.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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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뚜바

    알차게 서해안일주 살짝 했어요^^

    맛은 덤으로

  • 2024.05.02 14:03
    베스트

    냉면 끝판왕에 짬뽕 절판왕 까지. 너무 맛있어 보여요.

  • △ㅣ대유감 작성자
    2024.05.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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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아침냉면에 점저짬뽕

    돌아오는 차에서 계속 면이 불어오더라구요 ㅎㅎ

  • 2024.05.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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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삶  부럽당

  • 2024.05.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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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킹

    최근에 속상한 일 있어서

    우울감이 최고조에 이르렀거든요

    조금이라도 털어보려고 노력 좀 해봤습니다 

  • 2024.05.02 14:41  (수정 05.02 14:42)
    베스트

    냉면이 맛스러 보여예^^

  • △ㅣ대유감 작성자
    2024.05.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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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느프와

    물냉은 생강향이 참 좋았구요

    비빔은 옛날 고추장 양념같은.... 둘다 좀 투박한 맛이 좋았어요

    아침이라 북적이진 않았는데

    의외로 현지분들 많으시더라구요.

    그분들은 대부분 비빔으로 드시던데 아마도 비빔맛집인가 봅니다

  • 2024.05.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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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냉  짬뽕~~~

  • △ㅣ대유감 작성자
    2024.05.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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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원🐇

    쌀알고파~~~~

  • 2024.05.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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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대유감

    평생먹는  쌀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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