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가정의 달 이벤트 안내
54
잇싸지기read more05/09 314 5290
-
8468
요즘 KTX 앱으로 예매가 힘든 이유
9
read more
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4/123232581581 -
8467
마카오는
9
허우적read more04/121010111111
-
8466
삭제한 글입니다
5
B.FERNANDES8read more04/12667272
-
8465
선거가 수요일이어서 깨달은 점
11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4/124444421421
-
8464
치킨 먹고있는데 잇님들은 어떤 부위 가장 좋아하시나요?(택3)
51
read more
.svg)
trooper
04/12151517991799 -
8463
양지떡볶이 대구맛집
47
read more
주윤발밀감
04/122525413413 -
8462
야채빵🥖🥐🍞
39
read more
🐰아이원🐇
04/122323370370 -
8461
3년만에
44
read more🐰아이원🐇
04/122020325325
-
8460
어제 뒤지게 마셨네
12
read more
Vaughan
04/123131388388 -
8459
삼숙이 먹어 봤드래유?
4
본느프와read more04/12889999
-
8458
삭제한 글입니다
8
B.FERNANDES8read more04/1244204204
-
8457
🌺 해당화 🌺
23
read more
Fennek
04/123030268268 -
8456
집코바 도전해봤습니다.
45
D다read more04/123434450450
-
8455
빵집 추천합니다
20
read more
마돈2001
04/122525368368 -
8454
🌸벚꽃은 예쁘고🌸
24
산남read more04/121212152152
-
8453
빵빵이 깨우기전에 이불속~
14
read more내가잇베다 몰빵🌏전인류👉🏻기본소득
04/122020213213
-
8452
장대인을 찬양하라 🫡🫡🫡
7
read more
라해💤💊
04/1213139797 -
8451
냉이라면 봄한정판
15
싱글벙글유세단-YONA💙read more04/121717271271
-
»
지중해식 음식 Gyros
46
read more
눈바람사탕
04/122424411411 -
8449
약의힘🐕🦮🐕🦺
41
read more🐰아이원🐇
04/123434435435
-
8448
마티와 브라운 박사님 & 드로리안
8
우유맛바나나read more04/12778686
-
8447
뽀인뜨가 넉넉하니께 로름할 생각도 안나쥬~!!
22
개털왕 테트라고날read more04/121313138138
-
8446
에그햄 샌드햄 샌드위치?ㅋ
30
read more🐰아이원🐇
04/121616276276
-
8445
뭐먹을까요?
31
read more🐰아이원🐇
04/121212195195
-
8444
얼큰한 오징어찌개 들어가실 께여~~!!
45
개털왕 테트라고날read more04/122727464464
-
8443
어제 진짜 두려움을 목도했습니다.
7
개털왕 테트라고날read more04/123636487487
-
8442
이제 큰 이벤트는 없겠져?
3
개털왕 테트라고날read more04/12887373
-
8441
저녁 8시. 끼니 ...
8
read more
.svg)
DunhillAn
04/122020170170 -
8440
퇴근 시간, 알롱제와 담배
4
read moreDunhillAn
04/12999595
-
8439
허한 마음을 달래다가.
4
read more
.svg)
포데로사
04/1211117171
댓글 46
댓글쓰기여행을 다니면서 느낀게 ,,,,,빵등 기타 먹고 사니즘 별 차이도 없구만
굳이 그리스나 이태리는 튀르키예를 아시아로 인지하려는 이유가 뭐였을까요
과거에 다 그리스 식민지 였구만 ,,,,,,,,굳이 구별하는 것은 관리를 편하게 하려는 술수
튀르키예가 페르시아 (이란) 뭍은 거라고 해서 그런거겠지만
그런가요?🤔🤔
이것도 역사적인 이유가 있을수 있겠네
사실 별반 다르지 않은데
여기도 보면 은근히 구별해서
자기나라 음식인걸 더 강조하는 느낌이긴해요..
서로 비슷한데 나라마다 이름만 달르고 ,,,,,,,,
맞아 맞아 ~~
악 배고파!!
ㅎㅎㅎ 맛난거~ 드세요 🥪🌮🌯
따님 내스타일~~
뭐든지 잘 먹어요..
문제는 살 이지만
본인이 행복하면 됐지요~ ㅎㅎ
남의 이야기가 아님
저도 그러합니다.. ㅠㅠ
맛있겠다.
살뺀다면서
좀전에 또 빵먹음요.
(소곤소곤) 빵은 살 안쪄요. ㅎㅎㅎ
위로가 안되요.
먹고 보자 주의.
ㅋㅋㅋ
친정엄마가 나이먹으니 입맛이 없다고
입에서 땡길때 많이 먹으라고 하셔서....
전 착한딸이니께.. ㅋㅋ
저희 엄마도 나이드시니까
달달한거 많이 드시네요.
피자, 샐러드, 파스타 이런것도 좋아하셔요.
나이들면 맛감각도 무뎌져서
짜든지 달든지 해야 맛을 느낀다네요.
청각도 약해져서 점점 소리가 커지고요..
아 슬프다.
ㅠㅠ
추가 안눌러져요
ㅎㅎ 저도 가끔 그러더라구요
같은글에 어떤글엔 추가 안된다고..
담백하면서도 소스의 상큼한 맛이 있어 계소계속 먹게되는 그런 맛일거 같아예😋😋😋
소스가 시큼하고 질리지 않아요~
후렌치후라이 위에도 요거트로 만든 소스 뿌려먹으면
마냥 먹게되요~ 🤗🤭
감튀에 요거트..✍️
많이 먹을 수 있다!
적어놨어예!!!😋
ㅋㅋㅋㅋㅋ
뽀인트
많이 먹을수 있다 😆😆😆
요리 고수들 부럽네요.
난 요리가 제일 싫어 ㅠ.ㅠ
못하니까...
저요저요 🤚🤚
저도 음식 못해요
간을 못맞춰서 친정엄마도 손사래를 치셨어요.
재료 아깝다고.. ㅠㅠ
ㅎㅎㅎ 동지!!!
반갑구만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
반가워요~~ 😅😅😅
맛나보여요. 지중해 나라 가고 싶네요😆😆
헤헤 저도 안가봤어요~
음식이름이 뭐 그러하다~😁😆
맛있었어요 😋
저는 할줄 아는게 라면밖에 없는데 ㅠㅠ
제 남편도 라면만 끓일줄 알아요.. ㅠㅠ
하아.., 시켜야 하눈그아~~~
고고고~~~🌯🌯🌯
사탄이 나타났드아~~~~~~~~~
자기야~~~
아아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드세요 ^^
감사합니다~~ 🙆♂️🙆♀️🙆
빵땡기네 ㅎㅎ
엄청 맛있어 보여요. 저 빵같은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눈님 사진에 배 속이 환장중 ㅋㅋ
살좀 찌면 어떠니~ (어떻긴~🤣🤣)
ㅋㅋㅋㅋㅋㅋㅋ
건강식이라는데 볼때마다 살이 찌는거니??
라고 마음의소리로 물어봤다는 😂😂😂
감자튀김도 뭐 버무린거에여? 소스는 뭔가 되게 맛있어보는뎅..🤤🤤🤤🤤
딸이 해주면 100개도 먹겠당 ☺️☺️☺️☺️☺️
소스는 그릭요거트에 레몬이랑 갈릭 그리고 허브랑 섞어서 만든 Tzatziki 예요
시큼한데 상큼한맛도 나요~
아마도 딸이 해줘서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
안맛있을슈가 없는 소스네여 ㅎㅎ 따님의 사랑과 정성까지 듬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