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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08 19:46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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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2772218

고요하다 못해 정적만이 가득하다.

그래서 개 짖는 소리가 쩌렁쩌렁하여 정적을 깨운다.

 

주인집 아들은 결혼을 두 번 했다고 고백했다.

젊은 아낙들은 갑갑한 시골 생활이 지겹다고 했단다.

불공정한 굥거니가 탄핵되는 그 날이 오기까지...

댓글 5

댓글쓰기
  • 2024.04.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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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밤은 길고 깊었다

  • 2024.04.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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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밤은.

    그리워하는 자만이.

    즐길 수 있는 듯.

  • 2024.04.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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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 2024.04.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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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

    ㅋㅋㅋㅋㅋ 욱껴요 

  • 2024.04.0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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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개 짖는 소리나면 좀 무섭기는 해예

    내만 그런 거 아니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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