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으시고 너와집님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몰이질 당하는 제 입장은 안중에도 없는게 이해는 갑니다

제가 퍼간적도 없고 너와집님이 조롱당한 적도 없고 모든게 저분의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고 피해자는 저에요

정말 미치겠네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와 너와집님과 친분이 있다는말에

조롱과 모욕을 느낍니다 

친분이란 말 뜻을 알고 계시는지요

이름 석자모르고 연락처하나 모르는분과

님은 친분있다고 말할수 있나요??  

억울해 하실꺼 없어요

어차피 너와집님 님덕에 페널티 받으셨고

본인이 아니시라면 나중에라도 누군지 밝혀지겠죠 

그래서 챌리랑 아는 사이신가요??

챌리에 관한 그댓글은 적절치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을위해서라도 앞으론 자중해주세요 
 

진짜 잇싸라는곳은 도대체 어떤곳일까?

저분이 평소에 착한 리플달기로 유명하시고 님과 온라인 상에서 서로 아이디를 인지하며 인사 나누며 지내는 걸 친분이라고 칭하지 않나요?

해당글을 판 이유가 다른곳에서 자신을 악마화하고 있어서 기절할것 같이 속상하고 그게 제탓이라는 내용인데

그 분의 해석대로라면 거기서 악마화하고 있던건 그분이 아니라 저에요 

첼리스트 지인이냐구요?

그분이 제글에 먼저 대댓글을 달아서 그대로 돌려준것 뿐이잖아요? 

상식적으로 좀 삽시다 제발 

상식적으로 너와집님 첨 올린 게시글엔

아무도 님이라 지레짐작하지 않았어여

(지금 본문 추가해서 특정이되지만) 

님이 갑툭튀로 제일먼저 나와 댓글을 다셨으니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죠

아 본인이구나

온라인상에서 인사하는 사이면 친분이 있다라..

님 현생 인간관계는 없으세요??

너와집님이 아니라 너와집할아버지가 와도

틀린건 틀렸다 말하는게 잇싸의 정체성인데

왜 그걸 친분으로 엮죠??
사고관 희한하네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면

챌리를 알든 모르던

어떤 목적이있지 않고서야

그리 비방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성과  감성에 오류가  있을수도

이성과 감성  말고도  정서란게 있으니

정서적 관점에서  님 께서 한걸음  

이성적 오류로 억울하신거  참아주심이  어떠실지요

너와집  형님도  이번사태로  혼란스러운  감성을

이성적으로  표현못하신  부분이 보여서 드리는 부탁입니다.

끝까지 자신의 오해마져 제탓으로 몰고

자신의 과오는 언급하지 않는 분입니다

그분을 공격할 마음은 없지만 오해는 바로 잡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힘들더라도 변호는 해야 할것 같습니다

피해자인 제가 저분의 이미지 때문에 아직도 피의자로 오해를 받고 있고 이글만 봐도 여실히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와집님을 위하는 볼륨UP님의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를 받으려는 것도 포기했고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한명이라도 적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미약하나마 제 변호만 하겠습니다 

---

아직도 너무 화나고 억울한 심경에 이미 면제권도 사놓았고 이번 사건이 얼마나 심각한 몰이질의 온상인지 새글을 파서 쓸 생각이었지만 참겠습니다

옥상을 갈까도 생각했지만 생각에서 멈췄습니다

마음속의 이해와 용서는 상대방의 태도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야말로 자중하고 있다는 점을 좀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현 잇싸의  상황을 파악 못하시고

지금 소위  멘탈이  무너지신 상황이신거 같아요

이렇게 될때까지  나는 왜  몰랐을까 하는

그런데  먼가 그 자책감 트리거에  급발진 하신거 같아보여요

한걸음만  기다리시면  

오해도 풀리시고  억울한마음  사과 드리실분이니깐

믿고 기다려 주심히...

보는 분들도 이미  다 판단하고  이해하고 계실겁니다

저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분이 파놓은 글에 추천이 130개 비추가 1개이고 조회수는 3천이 넘었습니다

해당글은 피의자인 그분을 위로하는 댓글과 저를 비난 조롱하는 댓글이 대부분이구요

볼륨업님 처럼 상식적인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적은것 같습니다.

이번일로 빨간약을 먹게 되었고 현실을 각성한 상태입니다

그분이 과연 볼륨업님이 생각하시는 분이 맞는지 아니면 직접 그분에게 비난과 조롱을 당해본 제 생각이 맞는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제 억울함을 알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와집 형님에 추가 많고 응원하는것도

흐름의 정서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드린 말씀이  너와집 형님이  지금 힘들고

혼란스러우셔서  이성적 오류가 아닐까 싶어 부탁드린겁니다.

혹시 제가 이성적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문해력이 딸리네요. 

이전 댓글도 제가 유싸 상황을 이해 못하고 자책하며 멘탈이 무너졌다는 얘기셨는지 궁금하네요

너와집 형님이 이성적 오류이신거 같다고

말씀드릴께요 믿고 기다리셔도  되시는 분 입니다.

저는 화가 나있는 상태이고 저분이 유싸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건 몰랐지만 분위기는 알고 있었습니다.

멘탈이 나간건 제가 아니고 그분이죠. 

제가 급발진하면 듣도 보도 못한 쌍욕이 나옵니다

뉴세연은 쓰레기가 맞습니다

신도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 할수 있어야죠 

화를 한템포만 느리게 해주세요

너와집님이  답 주실겁니다 

제가  알고 계신분이라면  믿고 기달려 주시면

답을 해드릴겁니다.

네 그렇게 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말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니깐 저글을 타커뮤로 옮겨간게 님이 아니라는 말이죠??
나중에라도 누군지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제가 그부분에대해 오해를 하고있는데

사과는 누군지 밝혀지면 하는걸로 할께요

하도 친분친분해서 찾아봤어요

현 잇싸가 친목질이다 머다 이런 프레임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님이 그런 워딩을 자꾸 쓰시는것도 저도 억울해서라도

머 이왕 이렇게된거 오늘부터 너와집님과 제대로 친분좀 쌓아보렵니다 

오.. 그래도 생각보다 상식적인 분이셨네요

해당 글이 지워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커뮤에서는 저를 너와집님의 약점을 찾기위해 뉴탐사에서 보낸 간첩으로 여기고 자신들이 뉴탐사 오픈방에 심어놓은 사람에게 저를 색출해달라고 부탁해 놓은 상태에요

거기사람들은 너와집님이 누군지도 잘 아는 분들이고 너와집님과 싸움이 낫다고 올라간 포스팅인데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 거기에 글을 올릴 이유가 없죠

 https://itssa.co.kr/15429503

보시면 납득이 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