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공감합니다. 나팔국 30%는 버려야 합니다. 아무리 노인정책 쏟아 부어도 어차피 그들은 영원한 국짐당 찍맨들일 뿐.

버리진 않을꺼라고 봅니다. 그들이 그렇게 생각할듯

심리학의 격언중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려는 것은 욕심에 불과하고 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말도 있기는 합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국가정책도 없기는 하구요.사회적 대타협 비지니스 협상론과 민주주의에서 다수결의 원칙과 소수자 보호 경청이 같이 있는 이유가 있기도 하는데 대화 타협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관리만 해야죠

생태계라는걸 이해를 못하시는듯.. 

모든세대가 대한민국 국민임..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꼭있죠. 누구에게도 욕먹지 않으려고 혼자 착한척 하는 사람이.
결국 모든 사람이 뒤에서는 그를 싫어하고 불신한다는 진실.
그런 인간이 리더가 되면 결단을 못내리고 조직이 망하게 됩니다. 우린 문재인이란 리더에게 이걸 당했죠.

모두를 만족 시키려 하면 결국 아무도 만족 하지 못하는 법이죠.

그 30% 없애면, 70%에서 또 30%가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겉으론 전국민 모두를 얘기하고 속으로 달리해야지 그게 욕안먹는 수준에서 어느정도 티도 나야함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에서 속으론 최소 조중동 씹새끼들 하는거처럼

느닷없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갑작스런 박근혜 사면결정

잊허지겠다던 사람이 퇴임후엔 관종행보

이재명은 그런 어리석은 결정을 하진 않을거라 믿음

최근 국회의장직 수행했던 사람들의 어이없는 협치타령

뜬구름잡는 중도층타령

집토끼 무시하고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다 집나간다

최근에 선거를 3번이나 져봤으면 이제 알때 되지 않았나

맞습니다^^ 그가 대통령 중임제를 성공시켜서. 8년동안 70여년 대한민국의 묵은떼들을 다 벗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나팔국 30%는 후진국노예마인드라 선악구분, 정의와 불의 구분을 못합니다. 오로지 승자의 입장이 선이요, 정의였던 시대에 정신세계가 멈춰있기때문에 그 기준에 맞춰 대해야됩니다. 현 시대의 도덕과 논리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그냥 이긴 다음에 찍어눌러야되요. 그래야 그들은 찬양할겁니다.박정희 처럼 추진력있다 그러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