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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24 20:57
745
41
https://itssa.co.kr/614954

16638283610330.jpeg

진중권이 지금 윤석열을 깐다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실 겁니까?

 

그러시다면 인정해 드릴께요.

 

윤석열을 정의의 검사,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검사로 검찰총장에 끌어올린 그 행위와 역사가 있는데...

 

말이 일리가 있다?

 

아닙니다. 아니라고요. 

글을 봤으면 무조건 댓글을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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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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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4 20:59
    베스트

    진중권하고 김어준하고 동급으로 놓을 수 있는 건가요? 

  • 무당파Best1 작성자
    2022.09.24 21:00
    베스트
    @하늘님 아 급이 높아지면 평가도 달라져야 하는 건가요?

    유명해지면 못 까는거군요.

    왜 우리는 윤석열을 까고 있을까요? 미련하게..
  • 2022.09.24 21:10
    베스트

    말은 말일뿐...  말에  맹신하지 말자...의견  감사 합니다.

  • 무당파Best3 작성자
    2022.09.24 21:16
    베스트
    @시그니처 어제 다뵈에 RE100에 대한 내용도 좋았고...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김어준의 말은 가려서 들어야 하고 아닌 건 비판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2022.09.24 21:33
    베스트

    윤석열 김어준 주진우 이낙연 공통점

    한때는 맘속으로 지지했지만 지금은 지지자 가슴에 대못을 박은 그저 정치 카르텔의 속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