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 지금 윤석열을 깐다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실 겁니까?
그러시다면 인정해 드릴께요.
윤석열을 정의의 검사,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검사로 검찰총장에 끌어올린 그 행위와 역사가 있는데...
말이 일리가 있다?
아닙니다.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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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하고 김어준하고 동급으로 놓을 수 있는 건가요?
말은 말일뿐... 말에 맹신하지 말자...의견 감사 합니다.
윤석열 김어준 주진우 이낙연 공통점
한때는 맘속으로 지지했지만 지금은 지지자 가슴에 대못을 박은 그저 정치 카르텔의 속물들
댓글 5
댓글쓰기진중권하고 김어준하고 동급으로 놓을 수 있는 건가요?
유명해지면 못 까는거군요.
왜 우리는 윤석열을 까고 있을까요? 미련하게..
말은 말일뿐... 말에 맹신하지 말자...의견 감사 합니다.
그러나 이제 김어준의 말은 가려서 들어야 하고 아닌 건 비판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윤석열 김어준 주진우 이낙연 공통점
한때는 맘속으로 지지했지만 지금은 지지자 가슴에 대못을 박은 그저 정치 카르텔의 속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