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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24 00:56
624
89
https://itssa.co.kr/595198

집회라곤 이번이 세번째. 누구처럼? 방구석 아가리 

 

파이터인데 실제 참석할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남녀노소 상관없이 열정이 느껴졌다.

 

파데떡칠개장수가 내가 출발할 즈음 별난해병아찌님한테

 

개망신당하고 결국은 빤스런해서  내심 아쉬웠다.

 

개장수가 그것을 어떻게든 프레임을 짜서 뭘 하든말든

 

내마음도 해병아찌와 다르지 않다.

 

실질적으로 참석해보면 음료 및 식사까지 

 

개인부담하지말라고 공지까지 할 정도인데 서로 돈내겠다고

 

그 훈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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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신분들 인사드리려했는데 친구새끼가 술쳐먹자고

 

지랄지랄해서 못내 아쉬웠다..

 

 

댓글 9

댓글쓰기
  • 2022.09.24 00:58
    베스트

    ㅇㅅㅇ좋아요!!

  • 2022.09.24 00:58
    베스트

    행동하는 양심. 존경합니다👍👍👍

  • 2022.09.24 00:58
    베스트

    고생하셨음

  • 2022.09.24 01:03
    베스트

    화이팅 👍

  • 2022.09.24 01:07
    베스트

    홧팅

  • 2022.09.24 01:15
    베스트

    행동하는 양심에 감사 드려요

  • 2022.09.24 01:46
    베스트

    화이팅

  • 2022.09.24 02:04
    베스트

    👍

  • 2022.09.24 02:29
    베스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