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라곤 이번이 세번째. 누구처럼? 방구석 아가리
파이터인데 실제 참석할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남녀노소 상관없이 열정이 느껴졌다.
파데떡칠개장수가 내가 출발할 즈음 별난해병아찌님한테
개망신당하고 결국은 빤스런해서 내심 아쉬웠다.
개장수가 그것을 어떻게든 프레임을 짜서 뭘 하든말든
내마음도 해병아찌와 다르지 않다.
실질적으로 참석해보면 음료 및 식사까지
개인부담하지말라고 공지까지 할 정도인데 서로 돈내겠다고
그 훈훈함.
![F47E309D-2791-4F48-85E7-1861517D93AF.jpeg.jpg](//img.itssa.co.kr/files/attach/images/2022/09/24/1c42c5cbf266582aceb2b46d8f3ef0e2.jpg)
고생하신분들 인사드리려했는데 친구새끼가 술쳐먹자고
지랄지랄해서 못내 아쉬웠다..
댓글 9
댓글쓰기ㅇㅅㅇ좋아요!!
행동하는 양심. 존경합니다👍👍👍
고생하셨음
화이팅 👍
홧팅
행동하는 양심에 감사 드려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