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받을만한 병명으로 두개의 진단서를 냈는데
양성발작성 현기증은 애초에 자연치유도 가능할 정도의 이석증 질환이고
호산구성기관지염도 천식이라고 할 정도의 질환...
그리고 애초에 일을 하면서 천식을 얻고 이석증을 얻었다고 할 증명이 불가능 할듯.
그리고, 보통의 아무리 잘해주는 회사도 50억 받으려면
팔다리가 사라진다던가 하반신 마비 같은 산재라도 겪어야 가능할터라
두개 질환으로는 50억 댓가 받을 정도의 병이라고 인정 못받을듯.
화천대유 이사 "곽상도 아들, 골프칠 때 이상 증상 보인적 없어" [오현아의 법정설명서] (daum.net)
댓글 5
댓글쓰기난 왜 곽상도 하면
외제차 훔쳤던 개그맨이 생각나징
성이 같구나
ㅋㅋㅋㅋ
진짜 죽어도 50억은 못받는거 아닌가?
써글. 뇌가 사라졌나? 아니 사람이 죽어도 50억은 안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