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현정이 시타 출연하는 이유로 재판 결과가 아직 안나와서 출연한다고 개소리하던데
시타 시청자는 무섭고 잼마을 잇싸 등 우리는 졸로 보는 거 맞음.
자기도 이리저리 계산해보니 시타 애들은 거칠고 우리는 온순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줄타기 하는 중.
새날에 출연하는 것이야 반대하지 않지만서도
김현정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현명한 지지자 말 안들으면 댓가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함
이재명, 민주당에 해가 될 것 같아 시궁창에 발담그지 말라고 했더니
시궁창인지 아닌지 아직 법원이 결정을 안해줘서 담그고 있겠다고
뇌는 어디 두고 왔나?
이런 정치인은 조심해야함.
나중에 김종민, 전해철, 이원욱 같은 류가 될 듯.
상태가 이러니 평택을에서 국회의원도 못하고 있는 것
댓글 8
댓글쓰기제 발 시타에만 안 나왔으면 좋겠음 그것만 빼면 참 좋은 정치인인데 말입니다.
ㅋㅋㅋ 법원으로 시궁창 판단하는 판단력이니까 안되는 거임
표면상으로는 뭐 나온게 없으니 중립기어 박는 걸 뭘 어떻게 함.
원외 위원장이 지역구는 하나도 안돌보고 싸돌아 댕기기만 하니....표가 붙냐?
존재감 없었는데.... 어그로 끌려고 그런건가...
김현정이라고 하길레 .... 거시기 프로그램 진행자인줄....
김현정 심판해야죠
개혁성향의 정치인 느낌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