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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 시민감사 허용하라고 집회하는데 어떤 여자가 눈깔 뒤짚혀서 달려드는데 4개월 전에 새날에서 개딸 특집에서 본 거 같아서 찾아봤는데 찾아냈음

개딸이라고 사칭하고 개장수네 광신도였네 와 깜짝아 방송보다 식겁해서 뒤로 자빠질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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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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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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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의미로 개딸은 맞는듯...

  • 2022.09.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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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ㅋㅋㅋㅋㅋㅋㅋㅋ
  • 2022.09.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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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우리집 개는 이쁜데.....저 집 개....는  

  • 2022.09.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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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눈썰미좋네

  • 2022.09.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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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 집회서 삭발하려다가 ㄱㅈㅅ가 반말로 소리지르면서 너가 뭐냐? 꺼져라 이러면서 화내서 쫓겨났다고 울고 화내고 억울하다고 ㄱㅈㅅ 까는 방송하고 그러더니 어떻게 저기로 붙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2022.09.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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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하네..

    쟤 삭발식 못했다고 개장수한테 쌍욕먹고

    눈물흘리면서 방송한 여자 아님?

  • 2022.09.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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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귀령사랑

    ㅇㅇ 대선 끝나고 검찰 선진화 국회앞 시위 때부터 민주당사 쭈욱 집회 연게 밭갈이인데.
    개장수가 당사 앞 시위에  끼어들어서 누가 주관을 하네 방송을 누가 내보내네 어쩌게 철수하네 지들끼리 싸웠데. 삭발이 어쩌고도 그때고.
    그러더니 단합해서 개장수랑 밭갈이랑 당사에 난입 했지. 그때 카메라 들고 "긴급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하고 촬영하던 사람이 저 여자임.
    아래 영상 무대 오른쪽에서 뛰어와서 거치된 카메라 들고 가는 사람.

    https://youtu.be/hJcSMdOQVqU?t=11971

  • 2022.09.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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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나 참 투명해..돈을 쫒아 가는 하이에나들ㅋ
  • 2022.09.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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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귀령사랑 몇 년 전까지는 대형 스피커에게 홀려서 한방향으로 여론이 호도되는게 문제였다면..
    이제는 난립해서 몰려다니는 소형 유튜브 정치 자영업자들을 조심해야 되는 시대가 되었어..
  • 2022.09.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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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딸호소인

  • 2022.09.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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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날

    ㅋㅋ

     

  • 2022.09.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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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이걸 찾아내?? ㅋㅋㅋㅋㅋ 대단함

  • 2022.09.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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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202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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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식한데 신념이 강하면 저렇게들 되는구나 

    전희경 총량법칙인가?

    바라건데 큰성공은 안바라니 평생 저런 폭탄들은 피하게 해주세요

  • 도봉산대첩
    2022.09.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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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22.09.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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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사진 무섭네요;

  • 2022.09.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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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 과학

  • 2022.09.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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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여자 모자개딸 이라며 잼마을에서 밭갈이 측 입장 전달하던 그 여자인가보네요. 지난 서초집회 때 밭갈이 대표가 바쁘네 말을 다 안해주네 그러더니 마지막엔 집회 일절 안나간다길래, 대표가 뭐하는데 자기입장 하나 직접 말 못하냐 했더니 나더러 직접 하시던가요 하고 비꼬더라니.... 다 한통속. 

  • 2022.09.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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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대단하다너ㅎㅎㅎㅎ

  • 2022.09.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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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니 친문, 친노라고 해서 다 좋게 보면 안대고

    개딸이라고 해서 너무 다 우쭈쭈 하면 안댐

    잘파악해야지

    도대체 뒷통수를 우리가 몇번을 맞았냐

  • 2022.09.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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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개딸과 종교적 광신의 정체를 포착했다는 점에서

    퓰리쳐상 주고 싶다. ㅋㅋㅋㅋ

  • 2022.09.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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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갈이 운동본붘ㅋㅋㅋㅋㅋ 저 여자 개딸의 대표자인척 하며 삭발식한다고 나섰다가 다 말리는데도 강행하려던....아..내 후원금 ㅆㅂ

  • 2022.09.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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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ㅠ 인간혐오  종교혐오  진짜 싫다.  이런자들과 같은 하늘아래....ㅠ 전광훈 교회 아줌마들. ㅅㅌ 앞 아줌마들. ㅠ

  • 삭발녀 ㅋㅋ 돈 많이 벌었나?

  • 2022.09.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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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수 딸= 개딸

  • 2022.09.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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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고 친 거에요? 진짜 대단들 하다!

  • beloved1
    2022.09.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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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22.09.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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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실을 알기 위해  새날까지 봐야하다니...시팍!

  • 2022.09.16 21:42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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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펌

    안녕하세요 밭갈이운동본부 홍보단장 정민정입니다. 먼저, 삭발을 하려했던 ‘개딸’은 저였습니다. 눈치채시고 연락을 주신 분도 계셨습니다만 소위 말하는 ‘진보 스피커’ 중에는 한 분도 없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반대의견이 있었다는 걸 압니다. 밭갈이운동본부 카페나 재명이네 마을에 올라온 게시물들, 김학현 대표님께 보내주신 메시지들은 다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삭발하려는 결심을 바꾸지 않았던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당원이 아니었을 때부터 우상호 의원이 제대로 된 정치인이라고 믿었습니다. 비대위원장이 된 후에는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 한 모습을 보였던 의원 때와는 달리 바뀔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 전 집단지도체제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최악의 경우애는 삭발을 해야 할 수도 있겠구나’라며 막연한 생각을 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주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집단지도체제는 포기하지만 단일지도체제는 유지하겠다. 국민 반영은 삭제하고 권리당원 지역캡을 두겠다’라는 당원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반혁신, 반민주적인 룰 세팅을 한다고 발언한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를 듣고 우상호 비대위원장에게 실망하고 믿었던 저에게 분노하였습니다. 일부 분들께서 ‘이렇게까지 말리고 있는데 강행한다는 건 본인 욕심이다’라고 댓글을 쓰신 걸 보았습니다. 제가 이 삭발로 인해 얻을 것이 무엇일까요. 돈을 받지도 않고 정치권에 들어가지도 않을 예정인데 이로 인해 제가 어떤 욕심을 부릴 수 있었을까요. 저는 ‘개인적인 욕심’으로 삭발을 결심한 게 아니었습니다. 저의 분노와 실망을 보여주기 위해 삭발을 결심한 거였습니다.

    김학현 대표님과 사회자들에게도 며칠 전부터 넌지시 이야기를 던졌습니다. 한 달 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고 일주일 간 밤낮없이 고민하면서 이틀 전부터 사회자분들에게 고민 상담을 했습니다. 사회자분들은 모두 말리셨고 김학현 대표님도 어제 저에게 “왜 니가 그걸 하냐”며 크게 만류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삭발을 하려는 의도를 들으시고 존중해주셨습니다. 사회자분들도 오늘 집회를 하는 도중에도 계속 아닌 것 같다며 다른 분들이 잼마을과 밭갈이 카페에 올려주신 글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삭발식을 하겠다고 하자 찾아와서 저를 말리며 울음을 터뜨리는 여성 동지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생각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본인의 방송에서부터 ‘삭발을 하지 못하게 말리겠다’라고 공공연히 말씀하셨던 진보 스피커 분이 계십니다. 참고로 그 분은 누가 삭발을 할 예정인지 알고 있었던 밭갈이운동본부 관계자 누구에게도 삭발 건에 대해서 따로 연락한 바 없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 분이 방송에서 삭발을 말려보겠다라고 했다는 것을 삭발식 공지 후 저를 설득하러 오신 분께 처음 들었습니다. 심지어 삭발이 취소되었다는 허위사실이 퍼져 있었다는 것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집회가 진행되던 중 삭발식에 대한 공지가 나갔고, 그 분은 그제서야 ‘삭발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며 밭갈이 측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저를 말리고 있는 것을 보고 멀리서 저에게 삿대질하며 다짜고짜 “야 너 하지마!!”라고 고성을 지르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분과 어떠한 친분도 없습니다. 

    그 분은 이어서 삭발을 할 거면 앞에서 피해주지 말고 뒤에서 조용히 하라든가 삭발이 애들 장난이냐며 소리치고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그 외 저를 상처주는 말들로 저의 의지를 짓밟았을 뿐 단 한 번도 제가 왜 삭발을 하려고 했는지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모욕적인 언사들을 들으면서도 집회를 망치고 싶지 않아 참으려 했지만 도를 넘은 비난에 저 뿐만 아니라 대표님을 제외한 밭갈이운동본부 관계자 분들께서 개국본 측과 더 이상 집회를 이어나가기 힘들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집회가 얼마나 중요하고 간절한지 알고 있었기에 저희는 최대한 조용히 현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집에서 쫓겨나는 심정이었습니다. 

    사실 오늘 집회 도중인 4시 경에 개국본 측은 6시부터 본인들이 집회를 이끌어나가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오늘 2시에서 4시 사이에도 그 분이 독단적으로 집회를 계속 진행하여 저희 측 사회자들의 계획이나 일정 등 준비한 것들이 어그러져 혼란스럽고 힘들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점은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삭발 건을 제외하고도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저희가 현장에 남아있는 것이 오히려 집회에 방해가 될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p.s 덧붙여서 이런일들이 있었는데 계속 연대를 해야하는지 대표님께 여쭤봐야할것 같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속상합니다....

     

  • 2022.09.16 23:41
    베스트

    맨 위의 사진 주옥순인줄...

  • 2022.09.16 23:44
    베스트

    대선 후 밭갈이운동본부는 첨 들어봤는데..

    내가 잘 모르는건가?

    갑자기 개딸들 내세우고 잼마을에 개딸들이 다 밭갈이 응원하는 듯한 글들 많이 올라와서 좀 이상하고 놀랐었는데... 이제야 퍼즐이 맞춰졌네 ㅉㅉ

  • 2022.09.17 09:18
    베스트

    어따가 개딸(잼딸)을 붙여;;; 개딸아니라고 씨발 ㅗㅗㅗㅗ

  • 2022.09.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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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뒤에  미디어벙커있네  저사람  차 샀음 갑자기? 

    돈없다 엥엥하더니 우와  대단해  ㄱ

    어제보니 차들이 다 신형차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