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방이라는 어린이가 보는 프로에
아크로비스타를
20억이 넘는 최애고오그읍 아파트라 언급하며(프흡)
궁녀들의 무덤터였다느니
입주자들이 귀신을 목격했다니..
삼풍백화점과 관련된 귀신썰을 풀면서(풉)
아무리 여사께서 무속에 심취하셨다지만
무너지기 전에
데려갈 사람이 넘모 많아서
저승사자가 기쁨의 춤을 추는걸 본 할머니가 있다느니
애기 엄마등에 귀신이 엎혀있었다느니...
수치스럽습니다!!! 정녕 KBS는
지엄하신 조선제일검님의 압수수색이 두렵지않은것입니꽈???
댓글 2
댓글쓰기유튜브 구독자 781명 이게 어린이 프로라니
놀랍네요 ㅎㄷㄷ
아들래미가 신비아파트 등등 귀신이야기와 미스테리라면 환장을 하는 녀석인데 본방에 삼풍백화점 이야기가 나와서 기분이 쒜~해서 같이 봤더니 이런 내용이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