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위 것들이..
이런 역겹고 천하고 더러운 것들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것들이 위정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그 나라 국민 수준, 개 돼지들의 수준에 걸맞는 자들이다.
유시민은 인터넷 방송에서 윤석열이를 찍은 자들은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유시민의 저 말은 자신의 분노와 실망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개인적인 분노보다는 공분이다.
실망 역시 역사 발전을 기대하는 이의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있다.
다만 현실에서 윤석열이를 찍은 개, 돼지들은 자신들이 당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른다.
한국 현대사에 대해 약간의 지식만 있다면 이게 진리에 가까운 사실이고 예측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자신이 짓밟힌다는 걸 느낄 정도의 소양을 가진 것들이라면
그건 개, 돼지가 아니라 최소한 인간의 범주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결코 느끼지 못한다.
안타깝게도.
이게 현실이다.
유시민의 조소와 풍자를 현실에 적용시키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개 돼지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개 돼지는 짓밟혀도 짓밟히는 줄 모른다.
그래서 개 돼지라고 지칭하는 거다.
댓글 4
댓글쓰기미국이 더 싫어하겠네요
카피뜬 인사가 더 촌스러운건 모임
명신이 7시간 보면 윤깡통 존나 싫어하고 병신취급하는걸 알수있음...재키스타일하는 그런거 보면 자기 남편 빨리갓으면 하는 내적 표현 아닐까 싶음.
리플리증후군
그건 질환이자 병인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