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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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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253122

명절연휴 전날이라 술한번 진탕먹어도

 

이 양반은 내 삶의 원동력이 되시는 분이라

 

오늘도 그냥 퍼질수 없어 몇마디 주절되어 봅니다.

 

정치 문외한인 친구녀셕에게 나름 객관?적으로

 

사안을 이야기하니 쌍욕이 난무를 하더군요. ㅎ

 

어제 큰 사건에  알아보니 어쩔저쩔 이런 사안보다

 

악성 댓글러? 그러면 개인 신상 다 밝혀도 되는건가요?

 

개장수란 말 다들 두렵죠. ㄱㅈㅅ 이렇게 조심들 합니다만

 

저는 두렵지 않아요.

 

내가 오늘 30년지기 친구와 술을 먹으면서 또 한번 

 

느끼지만 아무리 힘들게 세상살고 비겁하게 살지만

 

진짜 아닌건 가만있지 않고 당신이 끝까지 간다하는데

 

저도 미약한 힘이지만 끝까지 가려 합니다!!

 

원래 거친 쌍욕이 주 생활권인데 나름 부들거리며

 

참고 이 무료한삶에 도움준거는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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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9 00:30
    베스트

    개장수가 민주진영을 공격하는 순간 아 이미 하고있지만 

    이미 톱니바퀴 분열소리 들리지. 않으세요  욕을 하면. 할수록

    늪에 빠질겁니다 주간방송에 정상인인척 해도

  • 2022.09.09 00:31
    베스트

    정상인 코스프레

  • 2022.09.09 00:45
    베스트

    똥파리 온갖 커뮤 먹고 다구리 치던 시절은 가고 한줌됐잔아.

    민주이념과 원칙 못지키면 외면받게 되어있어. 개장수도 곧 한줌이야.

  • 2022.09.09 06:35
    베스트

    똥파리는 민주진영이 아니다 개장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