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 전날이라 술한번 진탕먹어도
이 양반은 내 삶의 원동력이 되시는 분이라
오늘도 그냥 퍼질수 없어 몇마디 주절되어 봅니다.
정치 문외한인 친구녀셕에게 나름 객관?적으로
사안을 이야기하니 쌍욕이 난무를 하더군요. ㅎ
어제 큰 사건에 알아보니 어쩔저쩔 이런 사안보다
악성 댓글러? 그러면 개인 신상 다 밝혀도 되는건가요?
개장수란 말 다들 두렵죠. ㄱㅈㅅ 이렇게 조심들 합니다만
저는 두렵지 않아요.
내가 오늘 30년지기 친구와 술을 먹으면서 또 한번
느끼지만 아무리 힘들게 세상살고 비겁하게 살지만
진짜 아닌건 가만있지 않고 당신이 끝까지 간다하는데
저도 미약한 힘이지만 끝까지 가려 합니다!!
원래 거친 쌍욕이 주 생활권인데 나름 부들거리며
참고 이 무료한삶에 도움준거는 감사합니다.
댓글 4
댓글쓰기개장수가 민주진영을 공격하는 순간 아 이미 하고있지만
이미 톱니바퀴 분열소리 들리지. 않으세요 욕을 하면. 할수록
늪에 빠질겁니다 주간방송에 정상인인척 해도
정상인 코스프레
똥파리 온갖 커뮤 먹고 다구리 치던 시절은 가고 한줌됐잔아.
민주이념과 원칙 못지키면 외면받게 되어있어. 개장수도 곧 한줌이야.
똥파리는 민주진영이 아니다 개장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