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면 안됩니다.  무고한 국민 피흘린 책임 물어야지요

문정권 = 기득권보수정권

문제인 배척해야 대선도 이깁니다

부울경 개박살낸 문제인 총선 교훈 외면하십니까?

문제인 정권의 장점이 뭐가 있었는대요 ?

김대중 - 노무현 - 이재명으로 이어가야죠

문정부 = 기득권보수 정권이였는데 뭘 계승합니까

김대중 노무현이 해왔던 개혁의 씨앗을 다 뿌리뽑은게 문제인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최소한 조선일보 세무조사는 했습니다

유일하게 안한 것이 문제인 딱 한명, 

문제인 입니다

민주당의 역사를 계승한다는 이야기 

그세력도 배척이 아니라 규합해야 이깁니다.

실력으로  압도해야죠

저는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대통령 하나 때문에  수 많은 사람피해보고

검찰독재국까지 탄생시킨거 생각하면

청산해야 할 적폐중 하나가 맞구나  다시 깨닷습니다

욕보다  더한    빵덩이를  보여주시고  ㅋㅋㅋ 

효과 있습니다. 

문제인 들으라고 하는게 아니죠. 

지지층 눈 뜨라고 하는것이지요. 

여기서 근거있는 비판이 유지되면,     

지지층에게 서서히  퍼집니다

그분 지지층은 멸칭이나 욕 사용에 대해서는 놀라서 잇싸로 쉽게 다가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 화가 난 상태로 그들과 싸우는 상황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신용거래님 말씀대로 근거 있는 비판에 대해서는 대찬성입니다.

잇싸에 놀러 와서 그들이 감정적인 소모로 마음이 지치는 것이 아닌 웃으면서 냉철한 비판에 대해 서서히 스며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막 화내고 감정적으로 격해져 있다면 우리가 먼저 쉽게 지쳐 나가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웃겨 보려는 제 움짤과 짧은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용거래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사실 이 비하금지도   상식에 어긋난다봅니다 

윤석열 뽑은사람은 윤석열 비하하면 안되나요 ?

저는 국민에 주권이있기에  대리인이 못하면 조롱동하고 풍자당하고 비하당하는게 

민주주의라  생각합니다.

빈정을 상하게 하면 말입니다.

상대의 동의를 받기 어럽게 되죠.

그래도 문지지자는 우리편이에요.

비하에 대해,  정의측면에선 동의하지 않으나 

 정치적 효율측면에서 효과가 적을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동시에

눈 못뜬 지자자들을  선동하고 눈 못뜨게 만드는 자들의 힘을 빼앗아 오는건 필요합니다.

노무현의 배신자들은  하나씩 쳐내야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하나씩 깨서 돌아오게 해야합니다.

설득을 하고 동의를 얻어내는게 민주주의죠.

과거 정의당의 페미사태때 중앙의원이 님과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무지한사람들을 교화시킨다.

반대로 타인에 의해 내가 깨어난다?

인간은 그렇게 쉽지 않아요.

그래도 그 과정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상대의 빈정을 상하지 않게 해야 말이라도 붙여 볼 수 있는거죠.

특히 같은 진영의 사람에겐 말입니다.

착각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깨는게 아니고,  그들에게 선동하고 세뇌하는  털보종자같은 것들의 힘을 빼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선동자가 힘이 줄어들었음에도  여전히   문프만세 환장한다면

그건 그들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빈정의 정도를 조절하는것도 중요하겠으나

두리뭉실 다같은 우리편 문제인도 우리편 조국도 우리편~ 

이러면  친문 신도들도 민주당에 조금 더 와 주긴하겠지요.  

하지면 그런 불투명한 자세는 

중도를 부를수 없습니다. 

서초동 촛불집회 나왔던  적게잡아도 30% 가 될  무당개혁층들이 

왜 총선 180석 몰빵해주고서도  그 다음선거때 대거이탈해서 

국힘에 처발렸는지 .

그 교훈은 두리뭉실 집토끼 지키기보단,

선명함으로 외연확장 한 후,   역시  선명한 인물들뽑아서 

 정치적 효능감 느끼게 해주고   민주당 표심을 유지시켜주는것. 

이게 민주당이 가야할 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조국당이라는 친문전용당이 생겼습니다.

민주진영으로 싸잡으면 큰일 납니다.

보다 선명하게 지지층에게 호소하고 알려야 합니다.

' 조국당은 민주당이 아니다' 라고 

이거 구분못하면 대선때  조국 남자심상정 만들어 줄 수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사실, 민주당의 가장 큰 실책은,

조국당과 선긋기를 안한겁니다. 

이 부분은 대선때까지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위험요소로 발목잡을겁니다.

이제는 선명성이 우선입니다.

그래야 중도뿐 아니라,  갈곳 잃은  연성 보수층도일부 흡수할 수 있습니다.

문제인 피를 확실히 빼야지  확장이됩니다.

이게 정답

털보 선동된 신도들 제외하곤

부울경 처발린 교훈을 민주당이나, 지지층이 알겁니다.

개 돼지가 아니고선 상식은 있겠죠.

다만  훗날 반드시,국민뒷통수치고 국민 피흘리게 한 댓가는 치뤄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입니다.

문재인 비판하는거는 괜찮은데 할꺼면 빵갈정도의 표현을 써가면서 하지말고 정제된 언어로 하자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