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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그런데 "예수 화장설"은 정말....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요새 어디서 몰래몰래 숨어서 별 황당한 교리를 만들어내는 것 같네요.

LA다저스, 아스날 팬입니다.

꼴페미가 전부 멸망해도 민주진영에 아무런 피해도 없거니와 이 지구의 평화에 유익이 될 뿐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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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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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에서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예수의 무덤이 발견되었죠

    개독계는 이 예수가 그 예수와 다르다고 주장합니다만

  • 2024.05.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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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싸웰

    다큐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적힌 무덤이 발견되었다는 내용으로요.

  • 2024.05.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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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도르킴

    문제는 요셉, 마리아, 예수가 당시 흔한 이름이라 신약성서의 그 가족인지 장담할 수 없다고 개독사학자들이 말한답니다

  • 2024.05.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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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싸웰

    저도 그 이름들이 흔한 이름이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제겐 자료가 없으니 검증은 할 수 없고, 그런데 그게 기독교 신앙에 그렇게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진 않기 때문에 넘길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 2024.05.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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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도르킴

    기독교에서 중요하죠

    지저스 크라이스트는 죽은지 사흘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해야 하니 말이죠

    예수 무덤은 개독 기본 교리를 뒤집는 고고학적 증거이니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은 예수 무덤의 예수가 지저스 크라이스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군요(도올 강의에도 나옴)

  • 2024.05.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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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싸웰

    예수가 누웠던 무덤은 있다고 기독교계 모두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신이 있냐 없냐의 문제를 다룰 뿐.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가 "죽었다가 살아났느냐"가 중요한거지 "죽었다"는 사실 자체는 다들 인정합니다. 

  • 2024.05.0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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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도르킴

    제가 아는 사실과 다르군요. 인정하지 못하는 개독들 많던데

  • 2024.05.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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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풍수설 

  • 2024.05.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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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05.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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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국가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의 장단점이 갈수록 희미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