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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당원들한테 별 인기가 없는 림종석 옵빠에게 8월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잡게 해드리려면

 

대의원제 투표비중이 과거처럼 유지 됐어야

 

버스로 실어나르거나 아니면 그들만 끼고 돌면서 선동선전술로 당권 잡을 확률이 있다라고 주판알 튕긴 듯

 

 

밑도끝도 없이 대의원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처럼 대의원 축소 절대 안돼 어쩌고 거품 물던 맹한 아줌마의 미친 작태가

 

왠지 이렇게도 해석이 되는 듯

 

 

림종석 실제로 당권에 관심 있었을 거 같습니다 자기 객관화 안되는 왕자병 어디 안가죠 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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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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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뿐만아니라 수박들 대부분이 반대 했었죠. 본문 같은 이유 때문인게 명백 했습니다.

  • 2024.03.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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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빅픽쳐??

     

  • 2024.03.04 11:56
    베스트

    근거 없는 추론이야 할 자유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대의원은 의원들 수족들이고 그게 지들 권력이기 때문에 축소를 반대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는게 합리적

  • 낭만비 작성자
    2024.03.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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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바나 고밀정 개인 입장에선 본인 자신은 민주당내에서 인지도가 높고 당원들한테 그 당시엔 이미지가 좋은 편이었기에 본인에겐 손해되는 건 아니었음
  • 2024.03.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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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비 요건 합리적인 추론 입니다.
    근데 임종석 오빠는 추론의 영역을 많이 넘어선 것 같네요.
    물론 비아냥이 주 목적이니까 이해는 합니다.
  • 2024.03.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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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 추론이네요. 고밀정이 총대메고 그간 친문 행동대장 많이 했죠

    양산에서 훈장 하나 받아야할 듯

  • 2024.03.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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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있네요

  • 2024.03.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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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문은 이재명이 지들 지금 누리고 있는 각종 특권을 빼앗아 가는 걸 나라 망하는 거에 비교도 되지 않게 싫어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집권하는 거 보다 당권 잡고 윤석렬 집권하는 거를 선택했던 것입니다. 아마 그들 인간성 수준으로 볼때 정치판에서 완전히 멸종되기 전에는 빼악소리 내며 끝까지 추하게 발악할 거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민주당에서 쫓겨나면 구동교동계 같이 국짐당에 대거 합류할 것 입니다. 참 이런거 보면 지조를 지킨 진보 정치 지도자들이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