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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09.0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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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03049

문통 당대표시절 짤 이상하게 만들어와서 문통이 안철수 및 동교동계 쫓아내서 청정한 민주당을 만들어 냈다 하는 가스라이팅.

좆도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

 

그때 비전이나 리더쉽으로 당을 이끌지도 정치력으로 무마하지도 못하고 때리면 때리는대로 쳐맞고만 있던 극강의 고구마 시절이었구만.

그래서 이작가 포함 상식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은 거의 다 문통 비판했어. 욕먹을만 했고.

 

그새끼들이 니네 좆돼봐라 하고 탈당후 신당 창당해서 결과론으로 그새끼들이 망한거지 그게 문통이 노력해서 얻은 정치적 산물은 절대 아니다.

신도 새끼들 이제 하다하다 역사 다시 쓰기 하는데 그건 똥파리들이나 하는거여 새끼들아.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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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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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 버리고 신약 다시쓴다는데 저건 못 막음.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2.09.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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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그게 정식 작전명이냐? ㅋㅋㅋㅋ

  • Jordan
    2022.09.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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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22.09.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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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이상한데다가 팔아먹는 놈들 제발 기독교라 하지말아라 예수믿는 사람으로서 챙피해 죽것다요

  • 2022.09.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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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버티다보니 호남쓰레기들이 알아서 나가준거에 가깝다고 봅니다

  • 2022.09.0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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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너였다면 안철수와 김한길을 견뎌낼 수 있었고?

    그 인고의 시간에 공감해서 권당입당러쉬가 이루어졌는데

    그 시간이 문통의 노력이 아니라면 대체 뭐냐

  • 2022.09.0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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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와코끼리

    인고의 시간은 당원과 지지자가 보냈지 븅신아

  • 2022.09.0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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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맛바나나

    그래 세상 살아가는데 본인이 최우선이지

    근데 그 고통을 같이 공감도 하면서 살자

    나도 이렇게 답답한테 저자리에서 견디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답답할까 하고 생각이 안드냐

    그래서 그렇게 다들 답답해서 그때 문재인 지지 철회했으면

    또동영같은넘이 대선나갔지 않겠냐?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2.09.0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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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와코끼리

    너같이 신도들이 민주당을 망치는거 당원있고 당이있고 당대표가 있는거지 리더십과 비전없는 당대표 만나서 당원들이 고생을 한 걸 '우리 문재인 당대표께서 인고의 시간을 블라블라' 포장하는게 대표를 당원의 대리인으로 못보는 거여.

  • 2022.09.0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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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맛바나나

    나도 당원있고 당이있는 열린공천의 가치에 가슴뛰어봤다. 이번에 이재명 당대표되고 당원이 주인인 당으로 발전하는 모습에 기쁘기도 하고. 나도 민주진영이 쓰레기들에게 유린당하는 환경만 아니라면 쿨하게 나의 대리인으로 생각하겠는데 민주진영에 인물이 몇 없는건 너도 잘 알겠지. 그 사람들 지켜가면서 지지하려면 그 대상에 애정을 갖지 않으면 힘든 일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문통이 리더십이 없는게 아니야 너가 바라는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문통에게는 없을지는 몰라 하지만 민주적리더십을 지녔지. 화끈한걸 원한다면 정말 많이 답답했을 수도 있겠다. 욕도 나왔겠지. 그치만 다양성이 가장 큰 가치인 민주주의 사회에서 너와는 결이 다른 가치를 지닌 사람들이 나 말고도 여럿이다. 지지층에 너와 같은 사람들도 정말 많겠지만 나같은 사람들도 많겠지.

  • 2022.09.0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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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와코끼리

    문대통령이 의도해서 인내한 시간은 아니라는 뜻이겠지요

  • 2022.09.0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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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임종석을 비롯한 일부 86간신탐관오리들과 언론인 출신 의원들이 물통령 물재인 세우고 호가호위한거 알고 킹받았던 사람입니다.

    물통령 물재인에 대한 비판 충분히 해도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재명대표를 위해 우선 문재인은 잠시 뒤로 미뤄 둡시다. 이재명 대통령 만든 후 물통령 물재인에 대한 재평가는 그 때 해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 2022.09.0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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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 탈당의 빌미가 시스템공천이랑 온라인 당원가입이였다. 결국 호남토호들이 공천룰 개혁하면 지들 공천 못받을까봐 뛰쳐나간 거임. 아예 아무 것도 안하고 멍때리고 있었던 건 아니고 당혁신 할려니까 저 동교동 토호들이 지랄을 하면서 마치 지금 수박들이 그러듯이 발악한 거.

    당시 문대표 전에 당헌당규전대룰이랑 그 후에 전대룰 보면 많이 좋아졌음. 최재성 개혁안도 괜찮았고. 뭐가 됐든 당시에 7개월동안 그 꼴 다보면서 온라인 입당 첨 만들고 10만 권리당원이 가입함.

    넌 무능하다고 생각했을 지 모르겠지만 저 많은 사람들이 적극 당원 가입을 한 건 그만큼 문대표 행보랑 개혁안에 지지를 보내는 사람도 많았단 뜻임.

     

    정청래도 당시에 팟캐에 나와서 전대룰 바뀐거 많이 설명해줬음

    이동형도 처음엔 안철수 땡깡 다 들어주려는 문재인 욕 많이 했는데

    좀 지나고 나서는 민주당새끼들이 너무한다고 문재인한테 힘 많이 실어줬음 시스템공천 잘한다고 응원해줬고.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우연히 나간게 아니란 말임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2.09.0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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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지아

    밀리고 밀리다 그야말로 당 폭파 직전에 가서야 들고 나왔던거지 문재인의 당대표로서의 공으로 볼 사안은 아니다. 애초에 거기까지 가면 안됐어. 최악의 상황을 만들지 말았어야지 그 상황까지 간게 문재인의 과 라고 본다.

  • 2022.09.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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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맛바나나

    동교동계를 먼저 나서서 적극 쫓은 건 아니라는 말은 동의. 존나 고구마였지. 근데 내가 말하는 공은 어쨌든 그 시스템 공천이랑 온라인 권당 시스템 만든 건 잘했단 이야기. 

    그 시스템 공천도 불완전하긴 하지만 그래도 엄하게 단수공천 내려꽂고 학살 시키는 것 보단 훨 낫지 않냐. 당원 가입도 그 전엔 존나 부담스러운 페이퍼였음. 근데 가벼워지니까 사람들이 많이 가입했고 국힘도 그거 존나 부러워하다가 나중에 따라함. 어쨌든 국민이 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건 좋은 거니까.

     

    시발ㅋㅋㅋㅋㅋ문재인 공과랑 별개로 그때 생각나면 일요일마다 안철수가 뭘 들고 나와도 그건 혁신이 아니다 다른 혁신 갖고와 이지랄 하던 거 생각나서 개빡치네 또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2.09.0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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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지아

    무슨 말인지 이해함. 내 말의 요점은 문재인이 리더십으로 당시를 벗어 낫느냐하는 것이라 동의 못한다는거다.

  • 2022.09.0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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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맛바나나

    ㅇㅇ 니말도 이해함. 뭔가를 휘어잡는 강한 리더십은 없었지. 그 당시엔 개인기로 뭔가를 돌파한 게 아니긴 함. 개인기라면 인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원래 그런 캐릭터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당내 세력도 없었음. 정동영 문대표 앞에 앉혀두고 폰질하던 사진 봐라. 에효.

     

    그 고구마를 보고 답답하다 리더십 없다고 생각하는 너 같은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민주당 새끼들 지 밥그릇 챙길려고 드럽게 질척거리네. 문재인은 저걸 참냐 짠하고 대단하다 하고 생각하는 부류도 있었지. 그게 나였음. 권당도 그래서 가입했고. 원래 정치인한테 동정심 생기는 순간 지지세력도 확 생기는 거 아니겠냐. 쏘리재명, 한처먹은 개딸들도 같은 맥락이고.

     

    아무튼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는데 리더십으로 타개한 거 아니다 라는 너 말에 동의. 근데 그래도 개혁안 자체는 난 당시에 신박하고 좋았음. 존버만 타다가 어부지리로 걔네가 나간 거라기 보단 어쨌든 개혁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거 싫은 인간들이랑 분란이 생긴 거라는 요지였어. 결론은 잘됐지 뭐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2.09.0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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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지아

    지지자로서 너처럼 생각할 수 있다봄 정치는 감성의 영역이기도 하니깐 그게 도가 지나쳐 신도질하면서 사실관계를 호도하는게 혐오스러운거지.

  • 마르지아
    2022.09.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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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22.09.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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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지아

    뭐 그런 사람들도 있지. 어딜가나 과한 사람은 있응게. 근데 사실 추억보정도 있을 듯. 어쨌든 나같은 부류는 그때 마음이 짠해져서 아 권당 가입해야겠다 응원해야겠다 이 생각이 들었거든. 그런 사람들이 10만이였고. 결국 개혁안은 성공했고 결론적으로 당청소도 됐고 총선도 탄돌이 이후에 진짜 거의 10년? 12년?만에 이겼고. 어쩌면 그래서 지나고보니 아련하고 문재인이 다 잘한 거 같고 그렇게 생각되는 걸 수도.

  • 마르지아
    2022.09.0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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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22.09.0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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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끼 이거 뭐하는 놈이길래 문통까고 김어준까고, 너 뭐냐 ?

    그시간에 윤가를 까고 국짐을 까라.

    되도않은 내부총질은?

    꺼져 이새끼야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2.09.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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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

    신도 정병은 딴지로 꺼지세요 할배요

  • 2022.09.0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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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파리 아닌척 오지고요 ㅋㅋㅋ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2.09.0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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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매국처단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 2022.09.0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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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하는거 자윤데

    깎아내리는것도 어지간히 하자

    개혁을 완성을 못하니까 욕먹는거지

    시도도 방향도 성과도 충분히 있었다

    그게 사람마다 만족도의 차이가 았을뿐이지

    문재인 내려치는것도 적당히 해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2.09.0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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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쓰웨인

    자유라면서 뭘 그만하래 상븅신 새끼야

  • 2022.09.0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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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맛바나나

     욕하지마라 씨발새끼야

  • 2022.09.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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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당시에 지켜본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요즘엔 이게 희석되고 미화되서 ~~ 문통의 인내와 뛰어난 전략의 결과라고 미화하는 웃기지도 않는 인간들이 많네요

  • 2022.09.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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