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굥과 악수를 나눌 때 떨떠름한 표정과
시진핑이 트럼프와 문재인이 서로 손을 맞잡은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못내 아쉽고 애석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시선이 이채롭다.
어찌 보면 각 나라의 원수들도 권력에 대한 욕망은 있을지라도
누가 원수다운 격이 있었는지 아는 모양이다.
그럼에도 문통은 저토록 격이 떨어지는 꼴통을 검찰총장에 앉혔으니, 이게 뭐꼬!
헐~ 표정에 모든게 담겨있네요.
에효 챙피해라 😡
콩깍지가 아닌 고구마가 씌워져서 그러함.
깜도 안되는 걸 상대해야 하나?! 라는표정
웃으며 걸어오자 앞에나봐...라고 한듯
부아. 만지던 손인거 다 아는데 악수할라니까 싫지 ㅋㅋㅋㅋㅋㅋ
ㄹㄹ
저들이라고 벌레새X랑 악수하고 대화하고 싶지는 않을듯....
댓글 9
댓글쓰기헐~ 표정에 모든게 담겨있네요.
에효 챙피해라 😡
콩깍지가 아닌 고구마가 씌워져서 그러함.
깜도 안되는 걸 상대해야 하나?! 라는표정
웃으며 걸어오자 앞에나봐...라고 한듯
부아. 만지던 손인거 다 아는데 악수할라니까 싫지 ㅋㅋㅋㅋㅋㅋ
ㄹㄹ
저들이라고 벌레새X랑 악수하고 대화하고 싶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