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씨 눈에서 땀이...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아니 송일국짤 올리고 바로 이런글을 ㅜㅜㅜㅜ
웃다가 울자나예
퍼온 나도 그랫슈. 낄낄대고 웃다가 훌쩍훌쩍 울다가 낄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글에서 웃으면 안되는데 ㅜㅜㅜㅜ
ㅠㅠㅠㅠ
😢😢😢😱😱😱
아고 눈물나네요...
예전 동네에 식당하시던 아주머니가 아들 죽고 나서 정신이 이상해지셨어요. 그 아들이 저랑 비슷한 나이또래, 국딩이었는데, 아들 죽고 난 후에 식당에서 소주 뚜껑을 열어서 머리에 졜처럼 바르더라고요. 그런거 한번도 못 봤었는데...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ㅠ
댓글 9
댓글쓰기아니 송일국짤 올리고 바로 이런글을 ㅜㅜㅜㅜ
웃다가 울자나예
퍼온 나도 그랫슈. 낄낄대고 웃다가 훌쩍훌쩍 울다가 낄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글에서 웃으면 안되는데 ㅜㅜㅜ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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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눈물나네요...
예전 동네에 식당하시던 아주머니가 아들 죽고 나서 정신이 이상해지셨어요. 그 아들이 저랑 비슷한 나이또래, 국딩이었는데, 아들 죽고 난 후에 식당에서 소주 뚜껑을 열어서 머리에 졜처럼 바르더라고요. 그런거 한번도 못 봤었는데...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