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지역의 버려진 랜드마크인 22층짜리 허츠 타워(Hertz Tower)가 토요일 통제된 철거로 인해 붕괴되면서 극적인 종말을 맞이했습니다.
철거 과정을 담은 바이럴 영상에는 건물이 단 몇 초 만에 무너지는 모습이 담겼다. 건물 붕괴로 인해 해당 지역은 두꺼운 먼지 구름으로 뒤덮였으며 약 5층 높이의 잔해 더미가 남았습니다.
무섭다
근데 왜 저리 환호작약하면서 좋아할까요?
9.11 악몽을 벌써 잊은건가
😶😶
911 때 쌍동이 빌딩 붕괴되는 것과 비슷하네요
그래서 음모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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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무섭다
근데 왜 저리 환호작약하면서 좋아할까요?
9.11 악몽을 벌써 잊은건가
😶😶
911 때 쌍동이 빌딩 붕괴되는 것과 비슷하네요
그래서 음모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