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등이 결리고 몸이 찌부둥 해서 태국 마사지를 갔습니다.
아침시간이라 아로마 90분이 5만원 밖에 안하네요.
여튼 실장님한테 가벼운 아가씨로 해달라고 해봅니다.
무거운 애들 들어오면 제 몸위에 올라타있을때 무지 힘들거든요.
입실하고, 옷을 벗고 나체로 베드에 엎드려서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메세지 확인좀 하고 있는데
예쁘장한 애가 들어옵니다.
오호 날씬하기도 하네요.
무심한 표정으로 어서와요 하고 다시 엎드립니다.
"오파 아로마 90분?"
"네"
무릎으로 발바닥위에 올라가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등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가는데 반바지 차림이라 맨살이 제 등과 다리에 닿을때 아주 부드러운느낌이 납니다.
건식 마사지를 대충 하고
등에다 오일 발라 가면서 아로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등위쪽 부터 아래쪽으로 하다가 "오파 어디아파요?" 하길래
마침 등에 담이 와있어서 그쪽 부위를 가리키니 "오케이" 하면서 그쪽을 마사지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엉덩이쪽으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제 X알쪽으로 손이 슥 스치면서 마사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제 똘똘이가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사실 맨살이 닿을때 부터 반응은 오기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반응이 오는거 이번입니다
그러면서 다리쪽으로 내려가면서 온몸에 오일을 바르기 시작합니다.
이거 어떤거지? 항상 90분 아로마는 등만 한 30분 존나 하다가 다리로 내려가는데
10분도 안되서 다리까지 다 내려가네? 이상하네.. 하면서 생각하고 있는데
사타구니쪽 마사지 하면서 자꾸 제 똘똘이와 X알을 막 쓰다듬기 시작하네요.
야.... 오늘 아가씨 제대로 만났네 하면서 신나있는데..
한 30분정도 지났나? "오파 턴" 이러면서 엉덩이를 톡톡 치는겁니다.
잉? 뭐지 얘가 60분이라고 알아 들었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폰으로 시계를 보는데 30분 밖에 안지난겁니다.
그래서 그냥 뭐.. 아니겠지.. 아까 90분이라고 물어봤는데 .... 하며 돌아 눕는데
제 똘똘이는 한없이 발기해서 꺼떡꺼떡 거리고있었고... 전 그냥 눈감고 돌아 누웠습니다.
누우니.. 다리쪽에 오일을 바르기 시작하면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X알쪽을 막 마사지 하기 시작합니다.
미치는줄 알았네요. 그러고선 제 똘똘이를 파지하면서 위아래로 한번 마사지 하다가 다시 다리마사지를 합니다.
이과정을 계속 반복하는겁니다.
어!! 보통 다리 마사지 하면서 X알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애를 태우다가 마지막 20분정도남으면 "오파 쓰비쓰?" 이러기 마련인데
얘는 돈도 안줬는데 막 제 똘똘이랑 X알을 계속 만지는겁니다.
존나 좋아서 흥분한상태지만 절대 난 원래 이렇게 자주 받았다는듯한 무표정으로 눈감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다리마사지만 한 15분정도 받는데 싸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15초에 한번씩 저의 세다리를 옮겨가면서 계속 마사지 해주는겁니다.
전 갑자기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고마운년이 나한테 마음이 있나? 병신같은 생각이 들면서 "내 똘똘이 좋아?" 라고 물었는데
"오파꺼 이뻐요~ "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계속 마사지 해줘" 라고 하니 이젠 아에 대놓고 똘똘이만 마사지 하는겁니다.
와.. 존나 치욕적으로 상하로 마사지 20번도 안되서 싸버렸네요...
한 15분동안 간헐적으로 만져준것도 쌓인데다가 손놀림이 이제껏 받아본 써비쓰랑은 완전 다른 손놀림이었던겁니다.
"오파 엄청 많이 나오네" 이러면서 제 정X을 닦아 주는데 존나 부끄러워서 혼났네요.
그러면서 상체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저랑 가까워지니 그녀를 만질수 있는 거리가 되어
용기를 내서 다리를 슬쩍슬쩍 만져봅니다. 그러면서 "오빠 좋니?" 하니 "네" 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리위쪽으로 살살 올라가봅니다. 제 손을 잡고 저항하면서 "오파 노터치, 터치는 오마넌" 이러네요.
그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터치 3만원 오케이?" 하니 "노노, 오마넌" 이라네요.
그래서 그냥 반바지 밑으로 슬쩍 손을 넣어 보니 까실한 털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바로 제재당하면서 "오파 ~ 노터치~"" 라며 앙칼을 부리는데 그녀도 싫은 표정은 짓는게 아니고 장난을 치더라고요.
그래서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트라이 해봅니다.
그녀의 소중이도 한번만져보고 "오빠가 마사지 해줄게 가만히 있어봐" 라며 슬슬 비벼주니
"오파~ 터치는 오마넌~" 하면서 손을 자꾸 잡아 챕니다.
"너 이럴거면 왜 내꺼 계속 만졌어? 오빠 좋다며? 오빠도 너 좋아 해줄게" 라고 하니 "터치는 안되요" 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그래서 "마사지 그만하고 여기 옆에 와서 누워봐" 라고 하면서 팔베개를 해 주니
옆에 와서 눕네요.. 몇분이나 남았지 하면서 시계를 보니 마사지 시작한지 40분정도였네요.
옆에 누워서 "오빠가 왜 좋아?" 라고 하니
"오파는 날씬하고 잘생겼어요~" 라네요.
"진짜? 너도 내가 본 애들중에 젤 이쁘다" 라고 하니
"캄사합니다." 라고 하며 제 죽은 똘똘이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오파 귀여워요" 라고 하는데 갑자기 불끈불끈 또 서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거 맛좀볼래? 맛있어~ 딸기맛 나"
그녀가 슥 제 배위로 올라오더니 살살 혀를대면서 제 똘똘이를 가지고 놉니다.
존나 감질맛 나서 "한번 맛봐" 라고 하며 머리를 슬쩍 미니깐
한입에 넣더니 입속에서 혀를 막 돌리기 시작합니다.
와 이 얼마만에 사과씨냐... 존나 그순간 행복했네요...
전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점점 그녀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고, 그녀는 또 손으로 제지를 했죠..
뚤리지 않는 창과 방패의 싸움이었네요.
그와중에도 제 똘똘이를 입에서 놓지않으면서 정성스럽게 빨아 주는데 또 금방 싸고 말았습니다.
와... 손놀림 혀놀림 두가지 다 100점 만점에 100점이네요.
다시 다 닦아 주면서 "오파 저 좀 쉬어도 되요?" 라길래 "그래 옆에 와" 하면서 다시 팔베개를 해 주었습니다.
어설픈 한국말로 "마사지 너무 힘들어요. " 라며 뭐라뭐라 하는데 그뒤로는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언제 왔냐, 몇살이냐, 남자친구는 있냐, 섹스는 언제 해봤냐? 뭐 이런시시콜콜한 얘기하다가
한국음식 뭐 좋아하냐 물어보니 의외로 곱창을 좋아 한다더군요
소곱창이 돼지 곱창보다 맛있고, 소곱창도 한우곱창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얼마전에 여기 언니 동생들이랑 인터넷에서 소곱창 시켜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고
"곱창랩"이라는 사이트에서 사먹어봤는데
자기는 냄새에 민감해서 잡내나는 고기는 못먹는다고 하는데
거긴 잣잎추출물로 잡내 없애는 특허까지 내서 잡내도 하나도 없고
한우곱창인데도 가격도 싸서 이제 자주 사먹을거라고 하더라고요.
또 해썹인증받은 신축공장에서 생산해서 위생적으로 아주 깔끔하게 만들고
캠핑가서 먹기도 아주 좋다고 하더라고요
또 곱창전골도 잡내 1도 없고 끝내주게 맛있어서 첨먹어본 언니들도 잘먹어서 놀랬다네요.
술안주로는 최고라고 하네요.
구이류는 200g 씩 나오고 전골은 500g, 1Kg 짜리 있는데
지금 구이류 살때 전골추가하면 할인도 해준다네요.
저보고 꼭 사먹어보라고 하네요
네이버에 곱창랩 치면 나온대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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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모지 이거??
와…광고를 일케도 하는구낰ㅋㅋㅋㅋ
ㅋㅋㅋㅋ
광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