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미치겠네.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ㅋㅋㅋ
장례식을 한달 전에 어떻게? ㅡ,.ㅡ
죄다 생각없이 말하는게 맞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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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을 한달 전에 어떻게? ㅡ,.ㅡ
죄다 생각없이 말하는게 맞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