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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17 19:17
366
13
https://itssa.co.kr/1469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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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환영

신세한탄, 고민상담, 연애상담 환영

대출상담 안됨

댓글 10

댓글쓰기
  • 2024.06.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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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네요 

  • 2024.06.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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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06.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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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저기가면 온 사방팔방데서 오토바이 택시들 끼어들고 정신없음

  • 2024.06.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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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복성 패스가 생각나는 로타리군요 ㅋㅎ

  • 2024.06.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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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6.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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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여기서 ㅋㅋㅋㅋㅋㅋㅋ 초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저 중간에 서가지고 경찰 와서 통제해주고 빠꾸한적있어유 ㅠㅠㅠㅠ

  • 2024.06.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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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신호등 시스템으론 해결안댐?

  • 2024.06.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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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때 꼬리물기 장난아니쥬 

  • 2024.06.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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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사는 사람도 저기말고 헷갈리는 도로 많음

  • 2024.06.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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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부대보다 조금더 편한 부대 근무 했음. 통근버스라는 땡보가 있었음. 그 땡보 ㅅㅋ가 저 연산교차로만 갔다오면 맛탱이 갔음. 우리부대는 수송부대라 부산도로 엿같다는건 알았지만 보통 동서고가로 빠져서 시내 갈일은 외박 나갈때 밖에 없었음. 어느날 당직 대기 근무 설 때 우리 부대장 대리고 밤 11시에 나갔는데 저기서 계속 헤메자 부대장이 '여기 처음이가?" 네 그렇습니다. "천천히 해라 바쁜거 아니니" 아~~부대장이 천사로 느껴 졌음. 그리고 그 땡보 세끼 더 이상 땡보라고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