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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17 14:01
194
15
https://itssa.co.kr/14694327

쪽지 환영

신세한탄, 고민상담, 연애상담 환영

대출상담 안됨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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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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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당 

  • 2024.06.17 14:22
    베스트

    엄마가 사람은 믿지 말랬다냥😡

    어랏? 나쁜 사람 많다했는데헷😻

  • 2024.06.17 14:49  (수정 06.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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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채리 어릴때랑 똑 같네요......

     

    우리 채리양...딱 저랬는데...저러다...폴딱 폴딱 뛰면서 하악 거리고....쟤는 그래도 먹네요....우리 채리는 끝까지 안 먹던데....

     

    영상 다보니..근본이 쟤는 다르구나...음...부럽...

  • 2024.06.18 20:27  (수정 06.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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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엄마 냥이가  버린  아가 길냥이 데리고 왔는데  처음에 저랬다가 배고 많이 고팠는지 

    정신없이 먹드라구요. 지금도 겁이 많아서 저밖에 몰라요 ㅎㅎ

    저 아가야는 그래도 개냥이처럼 넘 귀엽네요

  • 2024.06.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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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사랑스러워서 또 보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