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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4.2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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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557248

IMG_1578.webp.jpg

비행기에도 흡연석 있었음 ㄷ ㄷ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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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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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에서도 해심

  • 밝은씨앗 작성자
    2024.04.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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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두번

    으으으

  • 2024.04.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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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에서도...ㅋ

  • 2024.04.28 08:11
    베스트

    최근에 싱가폴 다녀 오면서 느낀 점.  담배를 돌아 댕기면서 피면 불법 이라는데 그럴 필요가 없음. 곳곳에 재털이 가 있음. 고로 그 앞에선 나도 당당히 피움. 길바닥도 비교적 깨끗....요즘 우리나라는 어찌 된 건지...담배 피는 사람이 죄인임...문화가 이상해...담배 - 초 고 세금 지급 - 권리 보장 이 아니라.....우리 나라는 돈 (세금) 낸 사람 보다...안 낸 사람들의 권리를 더 주장 하니...이상해..이상해....이게 다 패미 충들이 시작 한것도 같고....

  • 밝은씨앗 작성자
    2024.04.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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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DE❤️

    담배 사 피우면 세금 냈기 때문에 권리가 생긴다?

    응 아니야

  • 2024.04.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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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씨앗

    세금이든 이용료든...정당히 지불을 하고...그러면..그것을 누릴 수 있게 해달라는 게 요지 입니다. 담배를 팔면서...그걸 필 공간을 줘야지요. 

    비 흡연자가 나로 인해 피해보는 것이 싫듯이...저도 피해 주긴 싫거든요. 다시 말해...세금 걷어 갔으면...그에 맞는 공간이든..뭐든 달라는 거죠...

     

    때로는 패미충 들이 담배 피는 행위 자체를 범죄시 하는 것 때문에..패미충 이야기 잠시 한 거 구요..

     

    우리 나라에는 실내 흡연 금지 라는 법이 있습니다. 그처럼...실외에선..공간이든 재털이든 줘야지요...최소한 그게 공평한 거 아닐까요? 

  • 2024.04.2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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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DE❤️

    정답입니다 . 

     

    한문장도 틀린말이 없어요  

  • 2024.04.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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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시절 그랬죠. 극장에도 담배 냄새가 많이 났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4.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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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분만실 ㄷ ㄷ ㄷ

  • 2024.04.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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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초까지도 저랬죠.. 

  • 2024.04.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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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도 전석 흡연 가능했다가 흡연석으로 분리했던걸루 압니.. 아니 몰읍니다.

  • 2024.04.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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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땐  담배를 자연스레 배우게 되는 문화.....요즘 술이 그렇지 ....

  • 밝은씨앗 작성자
    2024.04.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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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bbles

    저때는 그냥 야만의 시절이었음. 권위주의 꼰대문화가 지배적이라서 으른들 담배 피우시는데 뭐라 할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