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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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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4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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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미국 정부가 911테러의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도 묵인했다는 주장

심지어 테러의 배후가 알카에다가 아닌 미국이라는 의혹까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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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51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에어리어51은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군사 기지의 일부

UFO 추종자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UFO 복제를 조건으로 외계인들이 이 지역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다로 허용하는 협정을 맺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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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달 착륙 논란

소련에 우주탐사의 주도권을 뺏긴 미국이 만회를 위해 세트장에서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것처럼 연출했다는 것

음모론의 근거로 나사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률 영상 중 극히 일부만 제공한점, 그마저 일부는 착색하거나

원형을 변조했다는 점, 성조기가 펄럭거리는 것 또한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주장도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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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비 암살설

사고 차량해 같이 동승해 있던 도디 알 파예드의 아버지가 다이애나가 당시 도디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어서

엘리자베스 2세의 부군인 필립공이 MI6등 영국 정보기관 요원들을 동원해 이들을 암살했다고 주장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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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암살 배후는 마피아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암살 사건은 리 하비 오스왈드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났으나 세간에서는 암살 배후가 

마피아라는 음모론을 끊임없이 제기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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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생존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죽었지만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죽어서도 갖가지 설에 휩싸임

대표적인 것이 각박한 연예계 생활을 견디지 못한 엘비스가 사망을 가장해 대중들의 눈 앞에서 사라져서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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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가공인물 설

셰익스피어의 실존 여부는 영문학계 최대의 음모론이며

18세기부터 제기돼 왔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님

셰익스피어가 쓴 작품의 실제 작가를 두고 프란시스 베이컨, 크리스토퍼 말로, 에드워드 드 베르 등의 

다양한 설이 넘쳐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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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지구 지배설

조지 부시 등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파충류가 둔갑한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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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음모론

에이즈는 특정 지역의 인종을 몰살시키기 위해 일부 과학자가 만들어낸 질병이라는 주장

실제로 미국 흑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미 정부의 과학자들이 흑인 사회를 통제하거나 없애버리기 위해 이병을 만들어냈다고 믿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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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아이를 두었으며 그 후손이 오늘날에도 생존해 있다는 설정으로 커다란 논란을 불러 일으킴

쪽지 환영

신세한탄, 고민상담, 연애상담 환영

대출상담 안됨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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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16:57
    베스트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