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오든 아지메가 똥그런 눈으로 빤히 쳐다봄.
방구뀌는 사람 첨 보나??
길가다가 방구끼면 안댐??
실은 코너 돌때라 아무 없는 줄 알았음..
아 웃겨~!!
개털리우스였음. 테장금 준비중.
추진력을 얻기 위한 가스배출 ㅋㅋㅋ
끼믄서 걸으믄 더 빨리 걷는다는 느낌은 들어예~.
저도 뀜
생리현상임..
그 분은 퍽탄터진 줄 알았나봐예..눈을 아주아주 똥그랗게 뜨고 한참을 봐쓰예~ㅠㅠ
...
난 안뀜
컥...병원가보셔유~
새벽에 전날 올라온 수다맨 들으면서 길가에서 일하다가
이어폰 낀 내 귀에도 들릴만큼 크게 방구를 꼈는데 혹시나 하고 돌아보니
나랑 좀 떨어진 곳에서 어여쁜 아가씨가 '미친놈인가?' 하는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음
소리가 컸던 만큼 냄새는 없었을꺼라며
황급히 그 자리를 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우기셨어야지욧.
꼈냐고 안물어보던디유~
빤히 쳐다봤다믄서유~
🤣🤣🤣🤣🤣
길거리에서도 못끼면으쯔라고ㅋ
차라리.. 난 못바쓰예~ 하고 갔으믄 덜 민망했지라..ㅠㅠ
시원했으면 된거쥬 뭐~
그닥 시원하게 뀐거도 아닌데 너무 눈을 똥그랗게 뜨고 한참 보길래 민망했쥬.. ㅠㅠ
나도 사택에서 돌다가 뿡
껌컴한 한 곳에서
뒤에 경비가 순찰을
아흐 눙물이😭😭😭😭
댓글 17
댓글쓰기추진력을 얻기 위한 가스배출 ㅋㅋㅋ
끼믄서 걸으믄 더 빨리 걷는다는 느낌은 들어예~.
저도 뀜
생리현상임..
그 분은 퍽탄터진 줄 알았나봐예..눈을 아주아주 똥그랗게 뜨고 한참을 봐쓰예~ㅠㅠ
...
난 안뀜
컥...병원가보셔유~
새벽에 전날 올라온 수다맨 들으면서 길가에서 일하다가
이어폰 낀 내 귀에도 들릴만큼 크게 방구를 꼈는데 혹시나 하고 돌아보니
나랑 좀 떨어진 곳에서 어여쁜 아가씨가 '미친놈인가?' 하는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음
소리가 컸던 만큼 냄새는 없었을꺼라며
황급히 그 자리를 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우기셨어야지욧.
꼈냐고 안물어보던디유~
빤히 쳐다봤다믄서유~
🤣🤣🤣🤣🤣
길거리에서도 못끼면으쯔라고ㅋ
차라리.. 난 못바쓰예~ 하고 갔으믄 덜 민망했지라..ㅠㅠ
시원했으면 된거쥬 뭐~
그닥 시원하게 뀐거도 아닌데 너무 눈을 똥그랗게 뜨고 한참 보길래 민망했쥬.. ㅠㅠ
나도 사택에서 돌다가 뿡
껌컴한 한 곳에서
뒤에 경비가 순찰을
아흐 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