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2024년 4월 25일 시스템 점검 완료 이벤트
32
잇싸지기read more04/25 122 2088
-
50792
개백호..
2
read more
바라밀🍻🍗
11:45445454 -
50791
아빠 틀렸다는데???
5
후크선장read more11:2488124124
-
50790
사진 한장으로 7천억을 번 사람
8
read more
호주는제2의고향
10:591818290290 -
50789
저녁식사 사진 논란
7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10:581818256256
-
50788
[잡담]연상미 키우는 법(?)이랍니다.
read more
브리아나
10:47115353 -
50787
엄청난 번역
7
노는게제일좋아read more10:152020229229
-
50786
한국식 MBTI
7
노는게제일좋아read more10:1566155155
-
50785
한 예능프로가 이해가 되지 않는 연예인
2
후크선장read more09:252525335335
-
50784
당구장 15년차 사장님 수준! 이런 당구는 본 적이 없다😱
2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9:151111235235
-
50783
전기고문 전국 생중계
6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8:402727531531
-
50782
육상 여신 김민지 선수 vs 매미킴 김동현 100m 달리기! 누가 이겼을까요?
2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7:5866259259
-
50781
고문
Stanleyread more03:5633116116
-
50780
진짜 귀여운거
6
꿀귤read more02:552525338338
-
50779
항상 창문이 열려있는 피렌체 저택
6
read more
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0:432727437437 -
50778
피부 관리하는 멍뭉이
4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0:3688127127
-
50777
옷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몇가지 이유들
2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0:3577193193
-
50776
아침 첫차 텃새
5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0:273030309309
-
50775
코시국 당시 육군이 간부들에게 보낸 문자
2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0:2477251251
-
50774
내 몸이 보내는 SOS 신호와 대처법
5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0:171414294294
-
50773
중국판 ‘나의 아저씨’ 캐스팅 근황.jpg
12
read more
.svg)
유마더버거킹
00:152929530530 -
50772
이제는 SNS때문에 범죄자가 되는것도 마다하지 않음
2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0:1066215215
-
50771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림들
3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0:062323256256
-
50770
김밥 만들어 먹는 서양 초딩
1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0:001010248248
-
50769
넘 잔인...눈뜨고 볼 수가...
4
read more바라밀🍻🍗
04/2899252252
-
50768
약후) 요즘 인싸들끼리 한다는 술자리 게임
2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4/2844244244
-
50767
요즘 초등학생들이 인식하는 유괴수법
2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4/2888178178
-
50766
소 정형 전문가들이 좋아한다는 부위
1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4/2844231231
-
50765
부러우면 지는 거다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4/2822100100
-
50764
24년만에 모델 바뀐 맥심
6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4/281010327327
-
50763
묘기 당구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4/28229494
댓글 4
댓글쓰기정신에 문제가 있는 병이죠 ....치료해야할...
스스로 틀에 박아넣는 안타까운 병
힘들겠다.. 저건 못 고치나 ㅜㅜ
저게....원래 그런게...아니고....
저 틀을 자기가 짜고..거기 들어가는 건데...다이어트...한편으로는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살 빼기 너무 힘들어.요..........
나도 몸무게에 강박이 좀 있는 편인데 식탐은 또 어마어마 함. 먹는 즐거움이 큰데 미에대한 욕구도 커서 3키로 정도 찌면 체중관리 들어감.내가 다이어트하는 이유는 이쁜 옷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선데 저렇게 맛없는 것만 먹고 일상이 다이어트라면 즐겁지 않을 듯한데 본인은 얼마나 피곤할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