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끝만 미세하게 잘라 모아서
남편이 마시는 차에 조금씩 넣어서
남편이 시름시름 앓다 죽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있었다는~~
출처 : 김복준의 사건의뢰
아들의 공범은 엄마?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의혹들... (youtube.com)
아. 웃겨~
개털리우스였음. 테장금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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