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저번주 내동생 무지개다리 건너가서 울컥했는데... 짤 모야 ..ㅋ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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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저번주 내동생 무지개다리 건너가서 울컥했는데... 짤 모야 ..ㅋ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