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가 1년정도 되네요
3선이상만 출마가능한데 바꾸기 어렵다면
최소한 당원50%를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원의 의사가 반영되어 선출된 원내대표는 최소한 눈치를 볼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정무적 감각도 중요하구요.
원내대표는 지들끼리 하는 반장선거.
없는 신문고라도 두드리고싶네.
근데 내년에 원내대표 바꿔도 이번 국회에서는 뭘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봐야지. ㅅ*ㄹㅌㅇ 박병석, 김진표에다가 법사위장이 저쪽이니 ㅠㅠ
님의견에 동감이지만
박홍근 아니었으면
박광온이었음
박홍근 박광온 이원욱 최강욱인데
최강욱 의원이야 합당 한지 얼마 안됐고 당내 세력은 없다고 봐야하니
박광온 이원욱이었음
지금 진짜 야랄 대환장 파티 였을거임
님 말에 동의합니다. 저도 그당시 박홍근원내대표님만이 답이라 생각해 지지했습니다. 안넘어갈것 처럼 하다가 법사위가 넘어간것을 보고 화가나고 배신감마저 들었습니다.
지방정부 행정부 다 내준마당에 법사위라도 갖고 있어야 했는데.. 아무튼 다음 원내는 3선이상 출마하는거 상관없으니 최소한 당원의 의사가 반영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원내대표 제도 자체가 불필요하니까 과감히 없애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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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원내대표는 지들끼리 하는 반장선거.
없는 신문고라도 두드리고싶네.
근데 내년에 원내대표 바꿔도 이번 국회에서는 뭘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봐야지. ㅅ*ㄹㅌㅇ 박병석, 김진표에다가 법사위장이 저쪽이니 ㅠㅠ
님의견에 동감이지만
박홍근 아니었으면
박광온이었음
박홍근 박광온 이원욱 최강욱인데
최강욱 의원이야 합당 한지 얼마 안됐고 당내 세력은 없다고 봐야하니
박광온 이원욱이었음
지금 진짜 야랄 대환장 파티 였을거임
님 말에 동의합니다.
저도 그당시 박홍근원내대표님만이 답이라 생각해 지지했습니다.
안넘어갈것 처럼 하다가 법사위가 넘어간것을 보고
화가나고 배신감마저 들었습니다.
지방정부 행정부 다 내준마당에 법사위라도 갖고 있어야 했는데..
아무튼 다음 원내는 3선이상 출마하는거 상관없으니 최소한 당원의 의사가 반영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원내대표 제도 자체가 불필요하니까 과감히 없애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