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문뜨문 봤는데...
오늘은 남궁민의 과거 검사시절이 나오네요.....물론 정의로운 검사....
드라마가 그냥 판타지라도 현직 변호사 예기만 나오면 좋은데.....식상한 검사 미화 나오니 보기가 몹시 불편하네요...
그쵸 한국에 일부 검사 빼고 정의로운 검사가 있는지.. 물론 이건 판사들도 마찬가지죠. 지들 이너서클 안에서 살고 있는 역겨운 것들
정의로운 검사가 과연 있을까..? 그냥 본인들의 자리를 위해 출세를 위해 입닥치고 그냥 있는 검사들이야 있어도 자기들한테 불이익 있을때 말고 사회를 위해서 뭘 한적이 있던 검사가 있던가.. 검사들은 다 쓰레기들
드라마도 재미없어요.
형사사건 그거 한 편이면 끝나는거 무슨 3편이나 하는지...
몇 년 전 극본이라 그런지 질질질 끌고 감성이 그 때 감성임...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 것이 정의 입니다'....누구 떠드는 소리와 너무 오버랩 되네요...
재미가 훅 반감 되네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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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쵸 한국에 일부 검사 빼고 정의로운 검사가 있는지.. 물론 이건 판사들도 마찬가지죠. 지들 이너서클 안에서 살고 있는 역겨운 것들
정의로운 검사가 과연 있을까..? 그냥 본인들의 자리를 위해 출세를 위해 입닥치고 그냥 있는 검사들이야 있어도
자기들한테 불이익 있을때 말고 사회를 위해서 뭘 한적이 있던 검사가 있던가.. 검사들은 다 쓰레기들
드라마도 재미없어요.
형사사건 그거 한 편이면 끝나는거 무슨 3편이나 하는지...
몇 년 전 극본이라 그런지 질질질 끌고 감성이 그 때 감성임...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 것이 정의 입니다'....누구 떠드는 소리와 너무 오버랩 되네요...
재미가 훅 반감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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