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마당에 거대한 '미러볼'이 등장했습니다.
지름 5미터 짜리로, 거울 조각들을 이어붙여 만든 은색의 대형 공 조형물입니다.
문화재청 산하 문화재재단은 청와대 개방 100일 기념으로 지난 8월, 9천 3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 '미러볼'을 설치했습니다.
라마다나이트에서 에이스였던 쥴리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그분 성함은 절대 김건희도 김명신도 아닙니다
그냥 부르는 이름이 쥬얼리의 줄임말 일 뿐이죠
https://v.daum.net/v/20221008202815502
댓글 4
댓글쓰기허허.어찌 하필 미러볼.
또 누구에게 하청 준거야?
미러볼은 익숙 하니까..
세금 살살 녹죠?
혹시 여론이 안좋아져서 청와대 들어가야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거니보살님이 귀신 쫒으려고 거울을 잔뜩 달아놓은건 아닌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