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환절기 마다 아내가 피부를 가려워 해서 피부과에서 약도 받아 먹기도 하고 바르는 것도 받아서 해봤지만 그다지 효과는 없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가렵니 어쩌니 하는 잔소리 ㅜㅜ
그라다 평소 듣는 이이제이랑 김용민 브리핑을 듣다가 광고로 글루타셀을 알게 되었습니다. 긁지 말고 뿌리세요 글루타~셀~
긴가민가하다가 밑져야 본전이지 하는 생각으로 주문해서 구입해봤는데
아아, 피부 가려움과 그로 인한 잔소리로부터 해방되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돈 세다 잠드소서
댓글 3
댓글쓰기오! 이런후기 좋다~ 효과 좋군요~
좋네요.. 저도 조카한테 사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