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연예가중계(?)였나,
구봉숙형님들 때문에 인터넷성인방송을
월결제로 보다가
가끔 형님들 코너 앞,뒤로 편성되어있는
여자bj방송을 보긴 했지...
아직도 기억나는건 실방중
시청자들이 요청해서였나?
맥주피쳐통에 소변보시던 여자bj분.
그때 내가 "**님 실망이예요"
채팅입력하니 bj분 정색하셨는데.
그땐 별풍이나 슈퍼챗같은것도 없었지.
무튼 20대 초반이였던 나에겐 충격이였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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