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하는 사람들이 클딴이에요 문통 책임과 방관은 흐린 눈 하면서 조국과 정경심 걱정은 늘어놓는 클딴에 대한 비판인데
님이 왜 발작대냐구요
왜 같이 좋아하는 게 불가능하냐구요?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망상에 빠져 살면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자기 부정과 편한 생각으로 합리화 하면서 사는거죠 "문통은 생각이 있었을꺼야" "문통은 조국을 아끼실거야" "문통하고 조국은 하나야"이러면서 합리화 하면서 자기 마음 편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양심없다는 겁니다
일부 그렇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그게 클딴 전체 흐름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적을 하면 받아들여라?"
옳은 지적을 해야 받아들이죠 제가 언제 님에게 뭐라 했습니까? 그리고 클딴에 대한 제 지적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제가 한 비판은 양심없다는 게 핵심인데 뭔소리합니까 님도 조국과 정경심 건으로 문통 비판했다가 욕먹었다면서요 그 지점이 양심 없다는 겁니다 인정할 줄 모르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리고 남이사 좋아하건 말건 뭔 상관이냐?"
그런 논리면 그럼 제가 비판하든 말든 뭔 상관이에요? 클딴에서 글 쓴것도 아니고 굳이 시비를 왜 걸어요?
댓글 25
댓글쓰기참나 거기는 문통과 조국 장관님 똑같이 좋아하던데... 그게 가능한가요?? 양심도 없네요
조국 전장관은 불쌍함
이건아니지 으딜 영화나 보고와라
뭐가 아니야
검찰들의 행패를 바로잡지 않고 방관한 게 잘못된거임
정경심 교수님 생각하면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여기는 조국도 까임?ㅋㅋㅋ 혼란하다 진짜
굽갤이라고 이상한놈들 있는데 그놈들이 그럼 이것들은 쳐내야함
???뭔솔임? 글 내용과 댓글 맥락을 보세요
문통과 조국장관을 같이 좋아하는 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아ㅇㅋ 근데 문통하고 조국을 왜 같이 못 좋아하죠?
저분한테 물보삼
ㅋㅋㅋㅋ예예 좋아하세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반대는 할 순 있죠
어차피 이유를 말해줘도 안 들으실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윗댓 보니 조국 전장관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조국 전장관
못/안지킨 문재인 전대통령 비판인듯
네 오해는 할 순 있죠 댓글 수정 해야 겠네요
대충 보면 오해 살만 한 글인 것 같네요
그대가 조국 영화 보고 와라
뭔 자꾸 영화를 보래..
그럼 내가 문통과 조국장관님을 함께 좋아해야 됨??
그게 바로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임
아 윗댓글보고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불가능할 것은 뭔가요??
나도 클리앙에서 문통 비판했다가 일베소리 듣고 ㅈㄴ 짜증난 적 여러번이지만,
그렇다고 문통 존경 안하는건 아닌데요
모든걸 이분법적으로 선 긋지 마세요.
이거 아니면 저거
모 아니면 도
내편 아니면 니편.
님한테서 클리앙에서 날 알바로 몰아간 사람들과 같은 편협함이 느껴지니까요
편협한 건 클딴이죠
내가 좋아하는 모습만 보고 생각하겠다는 자세죠
조국 장관님 가족분들이 윤석열의 검찰에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시달리고 괴롭힘 당할 동안
문통은 뭐했죠?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정경심 교수님은 사면 제외를 결정하셨습니다
그런데도 클딴에서는 조국사태에 대한 문통 비판은 이 악물고 쉴드치고 욕까지 합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조국사테에 대한 문통 비판은 받아들여야지 그것마저도 못 받아들이는
클딴의 생각과 자세들이 양심이 없다는 겁니다
남한테 "이분법적이니 편협하다는니" 라고 떠들기 전에 왜 저런 말을 할까 라는 생각 부터 하세요
나도 거기서 문통 비판했다가 욕먹은 사람이라니깐요???
남이사 조국이랑 문통이랑 동시에 좋아하건 말건
님이 무슨 상관이에요??
저는 문통 좋아하지만 동시에 조국 장관에 대한 뜨뜨미지근한 태도는 비판한다니까요??
님도 김어준처럼 무오류입니까?
지적을 하면 좀 받아들이세요
자꾸 뭔소리를 길게 해요
님이 그랬다고 클딴 전체의 흐름임?
전체 흐름을 보세요
조국사태와 정경심 사면 제외 건으로 문통 비판하면
문통 쉴드치고 욕하는 전체 흐름을 말하는 거 잖아요
그러면서 조국 불쌍하다 정경심 사면해야 된다 이딴 소리로
넋두리 하는 사람들이 클딴이에요 문통 책임과 방관은 흐린 눈 하면서 조국과 정경심 걱정은 늘어놓는 클딴에 대한 비판인데
님이 왜 발작대냐구요
왜 같이 좋아하는 게 불가능하냐구요?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망상에 빠져 살면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자기 부정과 편한 생각으로 합리화 하면서 사는거죠 "문통은 생각이 있었을꺼야" "문통은 조국을 아끼실거야" "문통하고 조국은 하나야"이러면서 합리화 하면서 자기 마음 편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양심없다는 겁니다
일부 그렇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그게 클딴 전체 흐름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적을 하면 받아들여라?"
옳은 지적을 해야 받아들이죠 제가 언제 님에게 뭐라 했습니까? 그리고 클딴에 대한 제 지적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제가 한 비판은 양심없다는 게 핵심인데 뭔소리합니까 님도 조국과 정경심 건으로 문통 비판했다가 욕먹었다면서요 그 지점이 양심 없다는 겁니다 인정할 줄 모르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리고 남이사 좋아하건 말건 뭔 상관이냐?"
그런 논리면 그럼 제가 비판하든 말든 뭔 상관이에요? 클딴에서 글 쓴것도 아니고 굳이 시비를 왜 걸어요?
자꾸 이상한 소리 하지 맙시다
조국 옹호하지 않은 문재인은 나도 싫어요
홍남기 윤석열 내치지 않은 문재인도 싫고..
그렇지만 재정 지원을 제외한 코로나 방역 정책과
각종 외교적 성과들을 이룬 문재인은 존경합니다.
사람은 한 면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문재인을 싫어한다고 님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디.
조국과 문재인 동시에 좋아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이 편협한 것이란 말입니다. 그게 틀린거라구요.
클딴에서 반대의 경우로 몰아붙이는 거랑 본질적으로 똑같은 거라구요.
이상한 소리는 님이 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즐기세여^^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