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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대(이재명 32.3% 대 한동훈 11.4% 대 오세훈 11.7%), 30대(40.4% 대 19.6% 대 8.9%), 40대(54.8% 대 16.5% 대 7.3%), 50대(41.7% 대 18.1% 대 11.1%), 60대 이상(34.5% 대 23.4% 대 16.2%) 등 모든 연령대에서 이재명 대표가 1위였다.
부산/울산/경남(34.5% 대 23.5% 대 12.6%)에서는 이 대표가 1위 2위는 한 장관이었다. 대구/경북(26.6% 대 23.0% 대 19.5%)에서는 이 대표, 한 장관, 오 시장이 경합했다.
기소남발쇼에도 불구하고 추석연휴기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 연령에서 압도적 1위
특히 부울경및 TK에서 조차 1위...
이것의 의미는 이제 더이상 악마화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
가즈아~!
댓글 9
댓글쓰기한 장관, 오 시장 수치를 합쳐야 되지 않을까요?
그럼,
60대 이하 우세, 60대 이상 열세,
부울경은 경합, 대구/경북은 열세.
2찍 30프로나 믿겠지 ㄱㄴ들 언론은 다 청소해야한다
우리 지역 분위기도 처음에는 영감님들이 무좆건 이재명 나쁜새끼라고 하다가 이젠 이야기 하는거 듣다보면 더이상 말할게 없어서 질할 질할 ㅋ
빠르게 개래기들 찌라시 돌파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아보여..페이스북 사모님 진행상황 빠르게 전달하는것도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는듯해...
그지같은 언론지형에서도 시민들이 깨어 있어 넘나 다행!
진보는 이재명으로 결집하고 보수는 흩어짐. 1:1로 붙으면 경합임. 방심금물 ㅠㅠ.
우리가 팩트체크 잘해서 잘 전달하자
혐동훈이 2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