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진호 형이야? 콩진호 형이야?
김어준은 양정철 편이야
너같은 놈이 제일 문제야
너무 멀리 가진 맙시다 김어준도 우리편이에요 ㅜㅜ 이동형형님을 좀더 좋아합니다
다음 총선때 지켜보면 되는 것이지요.
그니깐요.
그래도 고쳐쓸 사람, 궁디팡팡하며 데리고 갈 사람 중 하나라구요.
일단 양씨 손절하고 오면 다음 얘기 들어줄게요
이게맞음
가끔보면 필요 이상으로 선넘어서 욕하는애들 있는데 그새끼들이 오히려 분탕임
솔직히말해서 민주진영에 김어준같은 결집력 가진애 없음
밉든곱든 필수요소이니 비판은 하더라도 덮어놓고 까거나
옹호하는사람 병신취급하는 진짜 병신이 되진말자
저는 몰빵론이후 그냥 신경을껐습니다
나에게 이동형이 더 신뢰가높은것처럼 누군가에겐 김어준이 더 믿음이가겠죠.. 큰스피커인것은알지만 이동형은 까면서 김어준은 까지못하는분위기는 좀 납득이 안갈뿐입니다
저도 그냥 영향력있는 진보스피커로 그냥생각합니다
너무 오랜시간동안 정치와연결되어서 인맥구조가복잡해서 예전만큼 선명하지못한건 사실이라고봅니다
자신의 주관을 갖아야지 스피커 맹신하면 안됨. 그리고 김어준은
총선때 행태가 그닥이라 그 후 노관심.
딱 이 스탠스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가면 그 때부턴 드루킹에 개장수 추종자 꼴 나는겁니다.
동의합니다.
김어준은 계륵 같은 존재라고 봄.
먹자니 먹을게 없고 버리기엔 아까운..
이동형이 김어준 만큼 크거나 현제 김어준을 대체할 누군가가 나타기 전까지 김어준은 민주진영에 필요한 사람임.
김어준은 예전엔 믿을만한 사람이다 였는데 지금은 쓸만한 사람이다 로 시각이 바뀜
딱 제 생각과 일치한 생각을 말씀해 주셨네요...^^
이 스탠스가 맞긴 하죠 ㅇㅇ 잘 골라서 필요하고 도움되는 것만 빼먹어야지
김어준님의 공과에 과보다는 공이 아직은 더 많다고 생각해요.
최근 좀 거만하고, 자기무결의식에 좀 빠져있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끼리 싸우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균형을 잡아주는 이작가님이 있으니까요. 이래서 참 이작가님이 귀합니다.
저도 몰빵론 피해자지만 배척하진 않아요 믿지않을뿐 김어준이 만약 잘못된 판단이나 그런일은 없겠지만 나쁜의도를가지고 민주 진영을 한곳으로 몰면 잘못된 길로도 갈수도 있겠구나 느꼈어요 그냥 민주진영 가장 큰 스피커로 생각하려고요
김어준.. 나꼼수 때를 생각해서.. 욕은 안하지만.. 신뢰도 안함
김총수 이작가 둘다 내편
국짐당이랑 싸우자고요
확실한건 김어준은 기득권이지
동의합니다! 우리가 똥파리들처럼 민주진영에 내부총질은 하지맙시다! 총구를 모두 윤석열 정권에 겨눠야 합니다!
조금만더 기다려봅시다
나꼼수일때도 다뵈도 뉴공도 순간순간 응?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김어준은 꾸준히 스피커역할하는거니 까방권은 유효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생각합니다 여러방송 보고 내가 알아서 거르면됨 개총수방송만 안봄
그냥 김어준꺼는 안보고 안들음.
저도 딱 그정도로 생각합니다.
이미 과거의 일로 지나간일 기억에선 기억으로 남겠지만
이번 전당대회에서 많은걸 느끼더라구요
이젠 각자들의 한스피커에만 맹목적이지 않구나 하고요
발전이라봅니다
백프로 이백프로 공감함.
총선 몰빵론때 실망한거 빼곤 늘 믿음직스러웠음!
여긴 김어준씨를 죽이라는 의견보다 지켜보고 판단하자가 더 많은거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생각은 김어준은 그냥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서 다뵈에 수박이 나오든 잼계가 나오든 회색분자가 나오든 판단은 오롯이 개인의 몫이라 홈쇼핑처럼 맘에드는 인물 골라잡아서 내가 지지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 사이트가 왜 만들어졌겠음. 문통. 김어준이 잘못해도 비판도 못하게 하나까 정권뺏기고 언로가 막히니까 만들어진거임. 당신만 사리판단 하는거 아니니까.
삭제한 댓글입니다.
비판의 통로를 열고 자유롭개 놀라고 만든거야. 니 생각을 왜 팩트처럼 야기하냐. 딴지가봐라. 까더라도 선을 지켜? 아예 비판을 못하게 해. ㅋㅋ정무적 판단이 안되는 당신하고 할말 없음
222
굥 타도를 위해 김엄마 변모씨도 같이 힘을 합치는 마당에, 여기 모인 분들끼리 너무 감정 소모하지 말아요.
김어준, 이작가 지지하던 사람들 사이를 교묘하게 이간질하고 분탕치는 세력이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그딴건 없어.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김어준을 비판하더라도 우리편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오버하지 마라.
오늘 김어준 글 중 가장 현명한 글
댓글 40
댓글쓰기콩진호 형이야?
콩진호 형이야?
김어준은 양정철 편이야
너같은 놈이 제일 문제야
너무 멀리 가진 맙시다 김어준도 우리편이에요 ㅜㅜ 이동형형님을 좀더 좋아합니다
다음 총선때 지켜보면 되는 것이지요.
그니깐요.
그래도 고쳐쓸 사람, 궁디팡팡하며 데리고 갈 사람 중 하나라구요.
일단 양씨 손절하고 오면 다음 얘기 들어줄게요
이게맞음
가끔보면 필요 이상으로 선넘어서 욕하는애들 있는데 그새끼들이 오히려 분탕임
솔직히말해서 민주진영에 김어준같은 결집력 가진애 없음
밉든곱든 필수요소이니 비판은 하더라도 덮어놓고 까거나
옹호하는사람 병신취급하는 진짜 병신이 되진말자
저는 몰빵론이후 그냥 신경을껐습니다
나에게 이동형이 더 신뢰가높은것처럼 누군가에겐 김어준이 더 믿음이가겠죠.. 큰스피커인것은알지만 이동형은 까면서 김어준은 까지못하는분위기는 좀 납득이 안갈뿐입니다
저도 그냥 영향력있는 진보스피커로 그냥생각합니다
너무 오랜시간동안 정치와연결되어서 인맥구조가복잡해서 예전만큼 선명하지못한건 사실이라고봅니다
자신의 주관을 갖아야지 스피커 맹신하면 안됨. 그리고 김어준은
총선때 행태가 그닥이라 그 후 노관심.
딱 이 스탠스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가면 그 때부턴 드루킹에 개장수 추종자 꼴 나는겁니다.
동의합니다.
김어준은 계륵 같은 존재라고 봄.
먹자니 먹을게 없고 버리기엔 아까운..
이동형이 김어준 만큼 크거나 현제 김어준을 대체할 누군가가 나타기 전까지 김어준은 민주진영에 필요한 사람임.
김어준은 예전엔 믿을만한 사람이다 였는데 지금은 쓸만한 사람이다 로 시각이 바뀜
딱 제 생각과 일치한 생각을 말씀해 주셨네요...^^
이 스탠스가 맞긴 하죠 ㅇㅇ 잘 골라서 필요하고 도움되는 것만 빼먹어야지
김어준님의 공과에 과보다는 공이 아직은 더 많다고 생각해요.
최근 좀 거만하고, 자기무결의식에 좀 빠져있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끼리 싸우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균형을 잡아주는 이작가님이 있으니까요. 이래서 참 이작가님이 귀합니다.
저도 몰빵론 피해자지만 배척하진 않아요 믿지않을뿐 김어준이 만약 잘못된 판단이나 그런일은 없겠지만 나쁜의도를가지고 민주 진영을 한곳으로 몰면 잘못된 길로도 갈수도 있겠구나 느꼈어요 그냥 민주진영 가장 큰 스피커로 생각하려고요
김어준.. 나꼼수 때를 생각해서.. 욕은 안하지만.. 신뢰도 안함
김총수 이작가 둘다 내편
국짐당이랑 싸우자고요
확실한건 김어준은 기득권이지
동의합니다! 우리가 똥파리들처럼 민주진영에 내부총질은 하지맙시다! 총구를 모두 윤석열 정권에 겨눠야 합니다!
조금만더 기다려봅시다
나꼼수일때도 다뵈도 뉴공도 순간순간 응?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김어준은 꾸준히 스피커역할하는거니 까방권은 유효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생각합니다 여러방송 보고 내가 알아서 거르면됨 개총수방송만 안봄
그냥 김어준꺼는 안보고 안들음.
저도 딱 그정도로 생각합니다.
이미 과거의 일로 지나간일 기억에선 기억으로 남겠지만
이번 전당대회에서 많은걸 느끼더라구요
이젠 각자들의 한스피커에만 맹목적이지 않구나 하고요
발전이라봅니다
백프로 이백프로 공감함.
총선 몰빵론때 실망한거 빼곤 늘 믿음직스러웠음!
여긴 김어준씨를 죽이라는 의견보다 지켜보고 판단하자가 더 많은거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생각은 김어준은 그냥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서 다뵈에 수박이 나오든 잼계가 나오든 회색분자가 나오든 판단은 오롯이 개인의 몫이라 홈쇼핑처럼 맘에드는 인물 골라잡아서 내가 지지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 사이트가 왜 만들어졌겠음. 문통. 김어준이 잘못해도 비판도 못하게 하나까 정권뺏기고 언로가 막히니까 만들어진거임. 당신만 사리판단 하는거 아니니까.
비판의 통로를 열고 자유롭개 놀라고 만든거야. 니 생각을 왜 팩트처럼 야기하냐. 딴지가봐라. 까더라도 선을 지켜? 아예 비판을 못하게 해. ㅋㅋ정무적 판단이 안되는 당신하고 할말 없음
222
굥 타도를 위해 김엄마 변모씨도 같이 힘을 합치는 마당에, 여기 모인 분들끼리 너무 감정 소모하지 말아요.
김어준, 이작가 지지하던 사람들 사이를 교묘하게 이간질하고 분탕치는 세력이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그딴건 없어.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김어준을 비판하더라도 우리편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오버하지 마라.
공감합니다.
오늘 김어준 글 중 가장 현명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