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식으로 흑과백 이거아니면 저거 편향적으로 생각하지
마라고.
결론을 미리 지어놓고 토론해봤자 벽에다 애기하는거지
토론이란 상호 존중을 기본으로 경청과 반론이 오가며 예스 아니면
노가 아니라 예스와 노의 교합된 결론을 찾아 가는 게 토론이다.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