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코' 내가 이 말을 처음 들었 때, 이미 나는 일본을 쪽발이 딱 그것으로 규정지었으며 이른바 내 눈에 흙이 들어간 뒤라도 그렇게 규정지으려고 했다.
하지만 미국포르노 유럽포르노-중국포르노에 대한 것이 있는데 중국포노를 잘 보지 못한 상태에서의 기록임-를 많이 보고 나서 결국에는 일본 쪽발이
포르노에 애착심을 갖는 나를 발견하고 있었다.
이러면 여기 많은 댓글로 이렇게 말하겠지.
'야, 너 해봤어?'
'야, 갸들 냄새 어때?'-이건 쓰다가 이어가는데 생각이 졸라 딸려서 넣었음.
'야, 진짜로 묻는다. 너 시발, 백마든 흑마든 타봤어?'
길지 않게 이런 질문 중 백마와 흑마로 끝낸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진짜 실력자 와서 말한다.
난 쫌 그런 실력자들에게 들었는데, 도저히 도대체 그들의 말을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도 그렇다.
뭐 약간의 과장은 있을 수 있겠지만 난 오히려 그들이 자신의 행위를 조금 숨겨서 말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어.
됐고
내가 보는 김어준이는 딱 거기까지야.
김어준이 불러다가 줘패고 뭐할필요도 없어.
진짜 겁 주면 김어준이 그 새끼 다 불어.
뭐이? 씹새끼야 김용민 그거 두 대만 패면 바로 분다고?
그래 맞아.
그래서 김용민이가 목사 시험 치고 그러잖아.
예수가 글마 누구지?
아 세례요한 금마에게
'형, 야훼는 아니지? 형도 알지? 하지만 요한이 형, 형이나 나나 이미 인간인데 야훼보다 우리가 낫게 뭘 해야 하지 않을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기독교도 너무 깐보면 암살당했던 기록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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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관리자님 빨리 추방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