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가정은 없다는 말 처럼
이미 일어난 일에 가정하기보다는 차라리 신랄한 평가를 하는게 논리적으로 더 낫기때문에 앞으로는 그렇게 얘기를 했으면 좋겠음
가정에 대한 반박은 하기도 힘들 뿐더러 해봤자 아무도 그 일에 대해 가치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
한도끝도 없는 상상속의 기린과 용의 싸움보단
길거리의 개와 고양이의 싸움이 더 흥미롭고 실존적임
그걸 할 수 있는 능지였으면,
지금 이 밥상전쟁에서 아직도 김어준, 문재인 타령이나 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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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밥상전쟁에서 아직도 김어준, 문재인 타령이나 하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