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르네상스에서 접대를 해줬는데
안 선생님은 일찍 나왔으나
같이 갔던 지인이 다음 날 아침에도
연락이 안되어서
다시 접대방에 열쇠받아서 들어가보니
지인옆에서 나체로 누워있는 쥴리를 봤고
민망하여 나오다 술병을 깨뜨려
깬 쥴리와 눈이 마주침
그 외에 여러 에피소드 들
https://sundayjournalusa.com/2022/09/07/%ec%b6%a9%ea%b2%a9%ec%99%80%ec%9d%b4%eb%93%9c%ed%8a%b9%ec%a7%91-%ec%a5%b4%eb%a6%ac-%ec%9d%98%ed%98%b9-%ec%b5%9c%ec%b4%88-%ec%a0%9c%ea%b8%b0-%ec%95%88%ed%95%b4%ec%9a%b1-%ea%b2%bd%ec%b0%b0%ec%84%9c/
댓글 8
댓글쓰기ㅊㄴ
그시절 얼굴 생각하면 어떻게 에이스가 ... 아니다
괜히 미제가 조은게 아니다
추석밥상은 이거다!
쥴리와 같이 잠을 잔 사람도 또 다른 증언자구만!
그래서 지금 영부인 됐음 뭐
창녀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