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 스테레오타입일 수도 있지만
요리하는 분들 예민함...
주인공 캐릭터와 그 주변인물들이 엄청 날이 서있는 삶을 사는 것 처럼 묘사해서
보시는 분들에 따라 불편할 수도 있음...
요리사 + 어머니 정신질환 (형도 정신질환으로 자살) 주인공 본인도 낌새 보임 + 이탈리아계
라는 극단을 달리는 캐릭터 설정을 통해
작가와 감독이 보여주고 싶은걸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굿 추천..
감사합니다
아주 재미나고 좋은 드라마
시즌 1은 엄청 재밌게 봤고 시즌 2도 애정을 가지고 완주. 시즌3.... 아 난해하다.... 엄청기대 했는데... 너무 멀리 가네...
댓글 4
댓글쓰기굿 추천..
감사합니다
아주 재미나고 좋은 드라마
시즌 1은 엄청 재밌게 봤고 시즌 2도 애정을 가지고 완주. 시즌3.... 아 난해하다.... 엄청기대 했는데... 너무 멀리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