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방시혁 돈으로 했으면

방시혁 주인이지  자들이 미친거지 

열공 = 방씨

뉴탐사 = 민씨

원래는 대표이사가 창업하고 자금을 모아서 사업하는 건데 어도어는 하이브가 창업하면서 민희진을 꽂은 경우라 대주주 말을 들어야 하는데 대주주말 안듣고 본인회사로 하려다 사단 난거죠. 법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내 지분이 80%인데 내말 안듣는 지분 20% 있는 월급 사장 꼴을 보고 있을 사람은 없겠죠.. 문제는 뉴진스가 민희진 편을 드니 연예계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그냥 80% 지분을 남한테 파는게 상책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차라리 원조 걸그룹 제조기지만 작년보다 시총이 반토막난 카리나 소속사 에스엠을 인수해달라는 개인적 바램도 있구요~. 에스엠 주주라서요~^^

저도 하나도 이해 못해서 포기했는데 

뉴진스가 몇명인지도 몰라요 😖

디렉터가 아티스트 행세를 하니 아티스트들이 자아붕괴가 와버렸죠

판결문에서도 민희진이 어도어측 인사들과 함께 하이브 투자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정황은 인정함

하이브에선 그 행위가 일어나면 민희진의 배임이라고 생각하고 사전에 막으려 했으나.... 배임미수라는 죄는 없음....

그렇기에 배임이라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각 됨..... 

잇싸에서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민희진이라는 유저가...

잇싸 규정에서 명확하게 처벌규정에 들어가지 않은... 객관적 잘못을 하고.... 누군가 신고했으나 규정에 없기에 무죄 선고 나온 상황이라고 보면 어떰?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보면 개 쌍욕 먹을 만항 행동을 한거....

간단하게 예시들면.... 잇싸는 민주당 전직 대통령에 대한 욕설은 금지함

하지만 전직대통령이 아니라 그 부인(가령 김정숙).... 혹은 이재명대표의 부인(김혜경) 등에 대한 욕설을 써다고 할때....

해당 인물들이 친고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제 3자가 아무리 신고해봐야

기본적인 규정상 분탕 종자로 쫒겨날 수는 있어도.... 욕설로는 처벌 못 받는 상황이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과연 욕설에 대한 잘못이 없는건지....

뭐 그런식으로 법의 허점으로 인한 판결과 나온다고 해도... 사람들이 전부 무죄구나 라고 인식하는게 맞을지 생각해보시면 될듯....

뭐 그것과 별개로.... 하이드보 대응은 문제 많긴 함....

더 큰 문제는 하이브 대표가 씹덕 느낌이라.... 같은 문제가 발생한 피프티 사건의 전홍준 같은 열열한 지지를 받지도 못하는거고

민씨지

민씨땜에 더이상 큰기업에서 작은사업체 끼고 애들 키울리 만무하게 만듬  

피프티 시즌2

애초에 민희진 공격은 하이브발 뉴스들 뿐이었고 법원에서 인정받은건 전무한거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민희진 공격하는 논리도 그때그때 계속 바뀌고.. 처음엔 배임이랬다가 경영권 찬탈 시도랬다가.. 또뭐 그때그때 매번 바뀜

커뮤 의견인지 바람인지와는 다르게 민과 뉴진스 관계는 아주 끈끈하고 결과물도 뭐 압도적이고.. 같이 작업했던 사람들도 민과 뉴진스 편드는거보면 누가 더 착한지, 혹은 덜 나쁜지는 명확하다고 봅니다. 디렉터랑 아티스트 사이 신뢰가 돈독하다는 명확한 증거도 인정하기 싫어서 민이 뉴진스를 지배했다느니 펌하하는거 보면 진짜 언플이 효과가 있긴 해요.

자본주의는 돈 많이 벌어주는 쪽이 장땡인데 지금 방씨하는

짓 보면 자본주의가 맞긴 하나 싶은데 ㅋㅋ 그러니 주가 계속 내리막이죠? 

넷플릭스(쩐주) = 방씨

국내 드라마 제작사(피고용인) = 민씨

쩐주가 좆 같으면 지돈으로 지가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