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거 드시네
곡성에 월세얻고 베게사고 곡성에서 점심 먹은거
인스타에 올리면
윤석열정권 조기종식되는거죠??
그렇게 믿고 있으면 되는거죠??
3류소설가
나도 먹는것 하나는 남한티 안꿀리는데
조국한티 두손 두발 다 들었다 😑😐😑
조국씨는 먹방계의 신성
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어요^^
비례의원이 호남살이가 말이되냐? 세비반납해라
먹빵유튜브를 하나 파라..
클때 못먹고컸냐?
왜 먹는것에 집착하냐? 용산이냐?
대단하다 이 양반도.
왜이래?
서민 음식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신건가.. 정치초보..
아오 씨버럴 지친다 지쳐
뭣이 중헌디?
조혁당은 대정부 질문안해요? 못본거 같아서.
음식사진=국회의원되고 당대표되여서 신난다 야호
여의도 투관종 좌조국 우동훈
용산에 거늬
ㄴㅁㅆㅂ ㅈㄸ
문재인 조국 변절586 페미의 공통점
속물들이죠
'스노비즘(snobbism)'이란 어떤 대상의 알맹이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남에게 과시하거나 돋보이게 하기 위해 껍데기만 빌려오는 성향 및 '허영'을 나타내는 문화사회학 용어이다. 예컨대 상품, 서비스업 등의 서열화, 아파트 브랜드들의 펫네임이나 상품명(혹은 제품 설명) 등에 남발되는 외국어(영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보그체 등), 학교의 명문화 등으로 부동산을 제고하려는 시도 등이 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문화 허영'으로 순화하려고 했다.
먹는거에 진심인것은 인정해줍시다.
저렇게 하는게 도움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건가?
아니면 저것들도 다 컨설팅 받은 건가?
답이없네
생각해 봅니다 어릴때 사학재단 도련님으로
부족함 없이 공부만 잘했고 인물도 좋아.주변 칭찬
일색일터이고 젊은 나이에 서대 법학과 교수도
하신 분이 "끼니걱정 따윈 외계어' 일겁니다
지금 드시고 SnS에 올리시는 건 지극히 서민적이라
생각! 하는듯
이 양반 진정 질리게 만드는구나.
이 정도라면 싸**라 해도 뭐~`
내집 자랑할 만한 것도 없지만 쪽방촌 1평 고시촌 등 어렵게 사는 이웃들이 있고 먹는 자랑도,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불우한 환경에서 라면으로 끼니 떼우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래서 페북에 먹는 사진은 절대 못 올린다. 나의 원칙이다. 하물며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민의 삶을 포착해야 하는 국회의원이 지나칠 정도로 음식자랑이 풍요롭다. 수년 전 빈 껍데기 같은 조국의 강의를 들은 후 관심과 기대는 접었었다. 빈 껍데기는 가라!
여론도 안보는 것인가. 우릴 무시하는 것인가.
근데 사찰에서 어묵은 먹어도 되나봐요?
앞으로
한달살이 5일차
한달살이 6일차
한달살이 7일차
....
이렇게 올리겠네,
한심 그잡채
댓글 23
댓글쓰기나도 먹는것 하나는 남한티 안꿀리는데
조국한티 두손 두발 다 들었다 😑😐😑
조국씨는 먹방계의 신성
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어요^^
비례의원이 호남살이가 말이되냐? 세비반납해라
먹빵유튜브를 하나 파라..
클때 못먹고컸냐?
왜 먹는것에 집착하냐? 용산이냐?
대단하다 이 양반도.
왜이래?
서민 음식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신건가.. 정치초보..
아오 씨버럴 지친다 지쳐
뭣이 중헌디?
조혁당은 대정부 질문안해요? 못본거 같아서.
음식사진=국회의원되고 당대표되여서 신난다 야호
여의도 투관종 좌조국 우동훈
용산에 거늬
ㄴㅁㅆㅂ ㅈㄸ
문재인 조국 변절586 페미의 공통점
속물들이죠
'스노비즘(snobbism)'이란 어떤 대상의 알맹이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남에게 과시하거나 돋보이게 하기 위해 껍데기만 빌려오는 성향 및 '허영'을 나타내는 문화사회학 용어이다. 예컨대 상품, 서비스업 등의 서열화, 아파트 브랜드들의 펫네임이나 상품명(혹은 제품 설명) 등에 남발되는 외국어(영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보그체 등), 학교의 명문화 등으로 부동산을 제고하려는 시도 등이 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문화 허영'으로 순화하려고 했다.
먹는거에 진심인것은 인정해줍시다.
저렇게 하는게 도움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건가?
아니면 저것들도 다 컨설팅 받은 건가?
답이없네
생각해 봅니다 어릴때 사학재단 도련님으로
부족함 없이 공부만 잘했고 인물도 좋아.주변 칭찬
일색일터이고 젊은 나이에 서대 법학과 교수도
하신 분이 "끼니걱정 따윈 외계어' 일겁니다
지금 드시고 SnS에 올리시는 건 지극히 서민적이라
생각! 하는듯
이 양반 진정 질리게 만드는구나.
이 정도라면 싸**라 해도 뭐~`
내집 자랑할 만한 것도 없지만 쪽방촌 1평 고시촌 등 어렵게 사는 이웃들이 있고 먹는 자랑도,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불우한 환경에서 라면으로 끼니 떼우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래서 페북에 먹는 사진은 절대 못 올린다. 나의 원칙이다. 하물며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민의 삶을 포착해야 하는 국회의원이 지나칠 정도로 음식자랑이 풍요롭다. 수년 전 빈 껍데기 같은 조국의 강의를 들은 후 관심과 기대는 접었었다. 빈 껍데기는 가라!
여론도 안보는 것인가. 우릴 무시하는 것인가.
근데 사찰에서 어묵은 먹어도 되나봐요?
앞으로
한달살이 5일차
한달살이 6일차
한달살이 7일차
....
이렇게 올리겠네,
한심 그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