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착한 이미지가 좋은 게 아님. 손흥민이 그 케이스 같음 .
축구도 잘해 인성도 좋아 감독들이나 팬들이 딱 좋아하는 교과서 같은 말만 해. 선수들 눈에는 엄친아 중에 엄친하겠지. 헌대 양놈들이 동양인인 손을 보고 얼마나 벨이 꼴릴까 싶다. 메디슨 존슨 포로 하는 꼴 보니 ,...특히 메디슨은 열등감 쩌는 놈인데...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하는 걸 포지션 변경되서네 어쩌고 하지만 사실 선수들이 손흥민을 별로 무서워하지도 않고 손흥민을향한 질투심만 갈수록 커지는거 같음. 존슨 셉셉이 포로 메디슨 하는 꼴 보면 참 ㅈ같음... 골 결정력이 가장 좋은 손흥민에게 이렇게 패스가 안 가는 게 말이 되나..
프로의 세계에서 선한 이미지로 잘된 경우 별로 못 본 것 같음
오타니 같이 외계인 같은 능력을 가진 선수를 제외하고는제외하고는...
손흥민 재능 썩혀 먹는 포스테코도 꼴보기 빼기 싫고 토트넘 선수들도 참 뭐 같고. 하루 빨리 손흥민이 더 좋은 팀으로 가서 선수 생활이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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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어제 솔란케 기회에 쏘니였으면 하는 생각을
존슨도,,